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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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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조회 1


작성자 : jbokjori

작성일시 : 14.08.12 11:08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2229

 

처음에는 팔팔 아가위 진액을  먹었고, 다음에는 팔팔아가위 조릿대 진액을 먹고 두가지 모두 효과는 봤습니다.  그래서 혈압약을
의사와 상의도 없이 끊었는데 혈압이 다시 160 이상으로 올라가서 혈압약 반알로 줄이고 팔팔 조릿대를 두달간 먹었습니다.
이젠 혈압약 반알먹고 팔팔 조릿대 진액 하루 2봉씩 먹는데 집에서 재면 110-120/75-80 나오는데 병원에서 재면 120-130/80 정도
나옵니다. 이번 주문량 도착하면 혈압약을 완전히 끊는 것에 도전해 보려합니다. 그런데 혈압약과 같이 먹는 혈전 용해제와 혈액순환
개선제는 끊기 힘들것 같아요 이번 건강검진에서 경동맥협착이 있다고 나왔어요 병원에 재검받으러 가니까 현재 복용하는약 열심히
먹고 음식 조심하면 별일 없을 것이라 해서 혈압약 이외에 다른 약은 계속 복용해야할 것 같습니다.아무튼 혈압약 먹고도 160 이상
까지 올라가던 혈압에서 진액 복용하고 운동하고 체중줄여서 혈압약 반알 먹고도 거의 정상 혈압으로 유지하도록 도움 준 자상한 님
과 팔팔 건강원에 감사드립니다. 


2025-02-11
조회 4

작성자 : 성암산장

작성일시 : 14.08.11 13:08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2226

 

진액을 계속 복용하니

혈압이 130/90정도로 낮아졌습니다

한달 전부터 매일 비가 오지 않는한 산에 오르는 운동을  

별행했더니 간헐적으로 120/80로 체크가 됩니다

그래도 아직은 평균적으로 130/90정도에 가깝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지속적으로 진액을 복용할 예정입니다

정상혈압을 위하여

2025-02-10
조회 5

작성자 : 최고복딩

작성일시 : 14.08.04 09:51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2210

 

작년 12월말에 종합검진을 받으면서 제가 혈압이 높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 직업이 특성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아마도 혈압이 150대가 넘는것도 모르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바쁘게 살다보니 혈압체크도 모르고 살았나봅니다

14년 1월 20일경부터 아가위진액을 먹기 시작했는데 2달만 먹음 혈압이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혈압은 계속 들죽날죽하지 혈압이 아주 심하게 올라갈때는 불안하고 조바심이나서 자상한님을 몇번 괴롭혔죠

혈압이 심하게 오를땐 혈압약을 한알 먹으며 아주 계속 먹어 버릴까하는 갈등도 있었지만 자신과 싸우며 요가, 등산 싱겁게먹으려고 노력하며 애를 태웠습니다

조릿대진액으로 바꾸면서 (5박스먹었네요)도 혈압이 계속 들죽날죽했어요

높을땐 160이 넘다가 요즘은 혈압이 130, 140 대에 머무는 때가 많네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좋은 약초먹고 그동안 내 몸에 쌓인 독소며 혈관청소 다 했으면 좋겠네요

혈압이 하루 아침에 뚝 떨어지지는 않지만 조금씩 좋아지는거 같아 오늘도 희망을 가지고 재 주문 합니다

조릿대는 딸애가 다이어트하고 있는데 살도 좋지만 딸애도 독소며 혈관 청소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25-02-07
조회 5

작성자 : 스탠스

작성일시 : 14.08.04 09:34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2209

 

벌써 여러번째 주문을 하여 먹는데 여름에 냉장고에 넣어두고 아침에 시원하게 먹고 하루를

시작하니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납니다.

그동안 혈압체크를 꾸준히 해왔는데 조릿대즙을 먹고 운동하고 땀을 내서그런지 보통 120-90을 안넘고

오히여 117,114- 84,71 정도로 낮아지고있는것을 봅니다.

꾸준히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운돈도 병행해야 건강을 지킬수있는것아닌가합니다.

모든것이 몸에 좋다고하여도 몸을 움직이지않으면서 건강해지기 바라는 것은 아닌지요?

2025-02-06
조회 3

작성자 : 이여사

작성일시 : 14.07.31 09:32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2203

 


저는 대구시 수성구에 사는 49세의 여성입니다.
3년전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130/80이 나와 혈압관리를 받았으나 크게 신경쓰지 않고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혈액순환과 관련되는 건강식품을 먹는 정도로만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머리가 띵하고 두통이 있으며 항상 몸이 피곤하여 혈압을 재니 135/80, 어떨때는 142/81일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혈압약 먹는 것은 웬지 내키지가 않아 인터넷으로 혈압과 관련된 정보를 검색하던 중 이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올 1월부터 팔팔아가위진액을 2박스 주문하여 먹으면서 운동도 병행하니 머리가 현저히 맑아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작년 건강검진 결과에 중성지방은 58, 콜레스테롤은 162로 나와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이라도 100점짜리가 되어야한다는 카페지기의 글을 읽고 4월부터는 현미채식도 시작하였습니다. 혈압이 많이 높지는 않는데도 항상 머리가 무겁고 눈이 충혈되었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개운하니 너무 기분이 좋아 열심히 먹으면서 현미채식을 병행하니 3주만에 살이 3kg이 빠져 주름살이 걱정되어 그 이후로는 고기도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팔팔조릿대진액이 새로 나와 주문하여 복용해봤습니다. 처음 일주일 정도는 설사가 나는듯하고 배도 찬 듯하였으나 바로 적응되어 지금까지 4박스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8월에 혈액검사를 해보려합니다. 6개월을 복용하고 운동도 하고 식사관리도 했으니 결과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지금 느끼는 기분은 일단 머리가 맑고 피곤함이 없어지고 체력이 길러진듯하여 너무 좋습니다.
지금도 매일 꾸준히 2봉씩 복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할 생각입니다. 가끔씩 혈압을 재 보면 118/79 전후로 나옵니다.
그렇지만 조릿대진액을 끊기는 두려워 꾸준히 복용할 생각입니다. 혈액 검사 후 결과를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5-02-05
조회 9

작성자 : 새벽노을

작성일시 : 14.07.28 09:51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2191

 


저는 대전 서구에 사는 42살 직장인입니다
이제 4번째 팔팔조릿대 진액을 주문하게 되었네요
처음 접한것은 이미 복용중이였던 지인의 소개로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고혈압으로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건 고혈압이라는것을 인지한 후 1년쯤 지난 후 였습니다
문론 그전부터 고혈압이였겠지만요
혈압은 150 / 95 (5단위로 표기하겠습니다) 정도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혈압수치도 혈압수치지만 머리가 아퍼서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머리가 쿡쿡쿡쿡 아픈것이 힘들더라구요
이러다 훅가는것 아닐까 하는생각에 1년만에 고혈압약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혈압약이 잘맞았는지 혈압은 125 / 80 정도로 내려가고 머리아픈것도 사라졌죠
그렇게 1년6개월정도 혈압약을 복용하다가 팔팔조릿대 진액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복용할 당시에도 125 / 80은 유지 되고 있었습니다


팔팔조릿대진액이 저에게 잘맞았는지 15일만에 혈압약은 끊어버렸습니다 (하루 2포 복용)
혈압약을 안먹어도 130 / 85 , 125 / 80 , 120 / 80 이런상태가 유지되더라구요 (하루 2포 복용)
저만그런지 몰라도 혈압 수치는 10 / 5 정도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달초에 혈압이 좀더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135/90 , 135 / 85, 130 / 85, 120 / 80 , 115 / 75, 125 / 70 등등 혈압을 측정할때마다 수치가 왔다 갔다
그러다가 요근래에 와서는 점차 안정되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더라구요


팔팔조릿대 진액을 먹고 한결같은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제가 고혈압약을 먹은 이유!!!!!!
머리가 안아프다는거 였습니다
혈압수치가 요동을 쳐도 혈압수치가 잔잔하여도 여전히 머리는 아프지 않았다는거죠
그래서 이번에도 저는 팔팔조릿대 진액을 주문합니다


머리가 아프지 않다는것은 혈압이 정상이라는것을 반영하는것 이니깐요
팔팔조릿대 진액을 먹지 않아도 머리가 아프지 않는날까지 쭈~~~욱 갑니다 


2025-02-04
조회 2


작성자 : 힐링

작성일시 : 14.07.26 21:09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2188

 

여기를 알게 된지도 벌써 3달 반이 훌쩍 넘었네요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며 정상혈압을 향한 희망을 갖게 되어 약초복용을 시작했고 서서히 좋아지고 있음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우선 두통이 많이 사라지고 화장실 가기가 편해졌어요^^현재 팔팔조릿대 진액 먹고 있는데

혈압도 컨디션 괜찮을때는 130/95까지 내려간적도 있는데 기분이 넘 좋더라구요

하지만 컨디션이 안좋거나 음식조절 잘 못할때는 처음처럼 많이 올라가기도 하네요 . 그리고 수축기 혈압보다 이완기 혈압 조절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셔요~~

이러다 보니 맘이 조급해지지만 혈압은 수시로 오르내린다고 하니 수치에 넘 연연해하지 않으려합니다.

하지만 속히 안정적인 정상 혈압이 되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재주문 들어갑니당^^ 


2025-02-03
조회 2


작성자 : 양정은

작성일시 : 14.07.23 17:28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2181

 

남편 잦은술에 스트레스로 인해 고혈압 된후 약도 먹었지만 먹을때만 내려가고
안먹으면 고대로고해서 좋다는거 많이 해봣는데
인터넷검색하다가 여길 알게 됐네여 조릿대는 혈압이 좋다는 소리가 있어서 집에서 끊여먹곤 했어여
근데 혈압숫자가 안내려가더라고여.... 조릿대즙을 먹고 나서는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내려갓더라고여
140/110 이엿는데 125/90까지 내려간적이 있어여 술을 안먹으면 저 숫자를 유지할수있을꺼같은데
직업상 먹어야 하는 술이라...그래도 큰 숫자가 많이 내려갓어영!!1
눈으로 보이니깐 계속 먹어보려고해여


2025-01-31
조회 11


작성자 : 큰세상큰사람


작성일시 : 14.07.23 01:02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2177

 

4.21            주문

 4.25  ~         하루 2회 1포씩 먹기 시작. (혈압약중 이뇨제;다이크로짇정 복용중단)

 5.1   ~         1일 1포 복용

 6.3   ~6.15    단식실시.

                   모든 복용하는 약을 중단.

 6.16            1일 1포 복용, 하루 2회 먹던 혈압약 오전에만 복용

 

* 체중은 최초 80Kg에서 현재 그대로 유지.

    (단식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먹으면 도로 살 오릅니다.)

* 혈압은 4~5월까지 오전 다이크로짇정,오로디핀,올메텍 오후 오로디핀,올메텍을 각 1알씩 복용하였으나

    몸이 힘들 경우 혈압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 하지만 지금은 최고 130이하이며 이완기혈압도 85를 잘 넘지않는다.

 

급하지 않게 천천히 남은 두알의 혈압약을 끊어 갈 좋은 보조제라 생각한다.





2025-01-24
조회 5

작성자 : 전아줌마

작성일시 : 14.07.15 15:51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2167

 


벌써 구구팔팔과 인연을 맺은지도 작년 9월부터니까
10개월이 넘어가는군요^^
저혈압인줄 알고 있던 혈압이 160-100까지 오른걸 보고 놀라서 혈압약을 약 5년간 복용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저기 아픈곳도 많이 생겼구요~~
이곳 카페를 알게되어 2년간은 들락날락 하다가 확신을 갖고 식품으로 혈압을 다스리기로 마음을 굳혔네요^^
처음에는 팔팔아가위진액으로 혈압을 조절하다가 얼마전 부터 팔팔조릿대 진액과 조릿대즙으로 바꿨네요~~
혈압기를 구입하고 측정을 하면 요즘은 120/80 이하로 내려가는 때가 많아요^^
어떤땐 107/60 이하도 될때도 있구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혈압을 재면 125-80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완전해질때까지 조릿대 진액을 섭식해 보렵니다~~~


p.s: 혈압약은 팔팔아가위진액을 섭식하고부터 아주 끊어버렸네요~~
처음에는 불안감과 갈등도 많았지만 그냥 용기를 냈네요...
지금까지 아무일 없고 혈압이 내려가는걸 보면 팔팔조릿대 진액은 참 좋은 식품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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