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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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조회 5

작성자 : 고구미

작성일시 : 19.12.11 13:01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23

 

저는 갑상선 물혹 검사차 병원 진료시 혈압 체크하면서 160/100 수치가 나오면서 혈압이 높은걸 알았어요

5분후 안정을 취하고 다시 측정하니 163/98로 여전히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가끔 바깥에서 작업할때 순간 어지럼증이 생기면서 이마에 열이 있었는데... 검색해 보니 혈압 때문이것 같았어요

그 이후 동네 내과 진료시 24시간 혈알계로 체크해 봤는데 기본이 150/100 수치로 고혈압 판정을 받았어요

의사 선생님이 당장 고혈압 약을 복용해야 한다고 안그럼 중풍?이 올수 있다고 경고하셨는데....

 

고혈압 약이 증상을 완화시키는게 아니다보니 정말 먹기 싫더라구요...

약 복용을 안하고 높은 혈압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을 열심히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다가

고혈압을 식품으로 이겨내는 사람들 블로그를 보고, 카페로 넘어와서 조릿대를 복용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물타먹는 조릿대 2박스를 주문해서 하루 4봉을 섭취했고

그 다음으로 조릿대 진액 2박스를 주문해서 하루 4봉을 섭취했습니다.

 

일단 두피에 스멀스멀한 느낌의 증상과 어지럼증은 완전히 사라졌어요

그리고 가정용 혈압계를 체크했을때 160/100을 기본으로 넘어서던 혈압이

130/90, 128/90 정도로 안정화 되었습니다.

 

저는 술 때문에 살이찌고 그로인해 혈압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

조릿대를 섭취하면서 술은 평일은 금주하고 주말에는 평상시처럼 마셨어요

음식은 평소에 먹던 그대로 먹었고, 운동은 전혀 안했습니다.

제가 많이 게을러서 음식조절하고 운동으로 혈압조절을 끈기있게 할 자신이 없어서요

 

조릿대 진액을 열심히 섭취하기로 했습니다.

 

고혈압 약을 드시는 분들도 체질에 따라 약초를 섭취하면

이미 경험하신 분들처럼 혈압이 떨어지는 효과를 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024-02-20
조회 3


작성자 : 바닥치기

작성일시 : 19.10.29 09:14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20

 

현재 57세로 2017년 1월부터 고혈압약과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고, 평소 1시간 정도 걷기와 연습장에서 1시간 정도 골프연습을 하고 있다. 그런데 2018년 가을부터 10 여분 정도만 걸어도 더 이상 걷기가 힘들 정도의 가슴통증이 있어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협십증 증상이 발견되었다. 수술이나 기타 시술을 하기는 애매한 증상이라 하여 증상 개선을 위한 복약과 운동처방을 받았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고혈압을 식품으로 이겨내는 사람들]을 알게 되어 카페지기님과 통화를 통하여 팔팔조릿대진액을 추천 받고 60봉지 2박스를 주문하고 복용을 시작하였다. 처음 한 달 정도는 하루 2~3봉지씩을 꾸준히 복용하였는데 걸을 때 느끼던 가슴 통증이 점점 약해지더니 한 달 조금 지난 후 부터는 숨이 살짝 가쁜 정도만 느껴져 하루 한 봉지로 복용을 줄였다. 복용시간은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을 기준으로 하였으나 깜빡하였을 때는 저녁에라도 반드시 복용을 하였다. 그리고 한 달 반 정도 지난 즈음에 평소 병원에서 혈압약과 당뇨약을 처방받으며 받는 검사결과도 고혈압수치가 그 동안 내가 보지 못한 수치(132)로 낮아져 의사가 놀랄 정도였다. 그러다 몸이 호전을 보이면서 긴장이 풀렸는지 바빠 그런지 가끔씩 진액을 마시는 것을 게을리 하며 먹다 안먹다를 반복하다 한 2주 정도 복용을 중지한 적이 있는데 어느 순간 걸을 때 가슴통증이 다시 조금씩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한 이틀정도 2봉지씩 복용하다 진액이 얼마 없어 하루 한 봉지씩을 한 주 정도 먹고 있는데 어제 보니 진액도 5봉지만 남아 있어 하루 한 봉지 이상을 꾸준히 먹으면 약 없이 혈압을 다스릴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면서 재 구매를 하게 되었다.
요 몇 달 의사로부터 혈압관리가 잘되고 있다는 말을 계속 들었고, 걸을 때나 운동할 때 가슴 통증도 현저히 줄어든 것이 팔팔조릿대진액 복용 후 부터인 걸로 봐서 진액이 나에게는 정말 좋은 효과를 제공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협심증의 고통에서 벗어난 즐거운 삶이 눈 앞에 보이는 듯 하다.......


2024-02-19
조회 5

작성자 : 큰사람

작성일시 : 19.10.10 06:19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17

 


젊었을 때는 혈압을 생각하지 않고 살아서 좋았는데
나이가 들고부터 혈압이 점점 오르기 시작하더군요
건강검진 받을 때 의사가 여러번 혈압약 먹기를
권유하여는데도 먹지 않았습니다.
저도 혈압약은 먹지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이사이트를 알게되어 복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옛부터 개똥쑥이 암과 혈압에 좋은 약재라고 해서
개똥쑥진액을 6월부터 하루3회 3포를 복용해서
4박스를 먹었는데 170이상 나오던 혈압이
130대까지 떨어지길래 복용을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혈압이 다시 오르기 시작하더니
170이상으로 다시 원위치 되어 버렸네요
음용법대로 완전히 정상으로 지속될때까지 복용을
계속 했어야 했는데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복용을 해서 이번에는 정상수치가 되면
양을 줄이면서 6개월간 지속적으로 복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신장170, 체중75Kg, 양성체질로 소화력도 좋은편으로
저에게는 맛은 좀 없지만 개똥쑥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복용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4-02-16
조회 3

작성자 : 탈무드

작성일시 : 19.10.04 09:49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16

 


임신 중독으로 고혈압이 와서 아들 낳고 31살 부터 고혈압약을 복용 했고 약 먹으면 나을줄 알았습니다
갈수록 혈압은 높아졌고 병원에서는 이뇨제를 포함 시켜 약을 더 세게 처방 해줬습니다
병원을 믿엇고 의사를 믿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혈압은 더 높아져 2015 년 부터는 190 , 100을 넘었읍니다
너무 놀라 병원에 가서 얘기 해도 혈압약만 더 세게 줄 뿐 ......
그때 부터 음식을 먹고 나면 하나씩 반응이 일어 났습니다
특히 밀가루 조미료 든 음식 커피 등등 반응 하는 음식 수가 갈수록 늘어나 급기야 먹을수 있는 음식은 몇 안되었습니다
한의원가서 침 맞고 약 먹고 아무리 해도 혈압은 계속 올라 2019년 9월에 뇌경색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혈압이 280 126. 병원서 혈관 뚫는 약 넣고 심한편은 아니라 진단 했습니다
외관상 으로는 큰 표는 안 나지만 퇴원 후 몸에 힘이 없고 갈수록 더 몸이 아파져 갔습니다
폭풍 검색후 아가위 진액을 만났습니다
조릿대도 좋은데 저에게는 아가위가 잘 맞았습니다
처음 먹을때는 몰랐는데 1개월 후부터 혈압이 조금씩
내려 가기 시작 했고 3개월 쯤 지나니 150 전후 90 전후 가 되더니
4개월 쯤 들어서니 140 90 쯤 으로 유지 되고 있습니다
하루도 안 먹으면 아직은 몸이 표가 납니다
그리고 부항 사혈(심천 사혈 자연 정혈 )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아가위는 혈전 녹여 줍니딘 더욱 건강 해질때까지언제까지나 먹을 예정입니다
팔팔 아가위 감사합니다


2024-02-15
조회 3

작성자 : 천랑

작성일시 : 19.08.19 14:30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12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2살 남자입니다.

35살 정도에 150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땐 그래도 그나마 젊다고 생각했는지 그냥 그냥 생각없이 별 대처없이 살았습니다.

혼자 살다보니 적당히 먹고 일하고 술먹고 뭐...그렇게요.

그래도 혈압은 150정도를 유지한거 같습니다. 건강검사 결과를 보면요...

그런데 작년 말 건강검사에서 혈압측정하는데 175-132 정도가 나오더군요... 와~ 엄청 당혹스러움....

의사선생님이 5분후 다시 해보재서 기다리는데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고

다시 측정했더니 203 ....이건 뭐 잊혀지진 않을 숫자네요...한번 본거긴 하지만 충격이였습니다.

평균적으로 170대로 상승해 있더군요....

혈압약 먹어야된다고 그러더군요. 다음에 먹겠다고 했습니다..

이래선 안된다 생각하고 1월부터 다이어트 돌입하고 걷기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혈압에 좋다는 식품들 먹기 시작했습다.  초절임(마늘,양파),흑초,폴리코사놀,코큐텐,오메가3,올리브잎등

챙겨먹었는데 반년후 160대 나오더군요...쉽지가 않습니다...

인터넷으로 계속 알아보던 차에 이곳을 발견했죠.

그리고 6월초에 조릿대진액 2박스를 주문하여 복용하기 시작합니다.

다이어트와 초절임,흑초와 운동은 계속하고 기타 보조식품은 효과가 미비한듯하여 과감히 버렸습니다...

하루에 아침저녁 2포씩 4포를 먹고 다 먹을즈음 혈압이 150대 초반 나옵니다.

와우~반년정도 노력한거와 20일 좀 넘게 먹은게 비슷하네?

물론 반년간의 노력이 바탕이 되어 효과가 더 나왔을수도 있지만 효과를 보니

다시 주분을 했죠.

조릿대 한박스와 개똥숙진액 1박스씩이요.

어느 제품이 나와 더 궁합이 좋을지 궁금했거든요.

조릿대는 그래도 마실만하여 처음부터 하루4포씩 마셨는데

개똥쑥은 좀 강해서 적응기 가져려 하루 2포씩 마시다가 4포로 올렸네요 ㅎㅎ

그런데 제 몸에는 개똥쑥이 더 맞나봅니다.

개똥쑥 마실때 혈압이 129-91최하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개똥쑥 진액으로 올인해야겠습니다.

근데 안타깝게도 얼마전 설사병이 걸려 복용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그랬더니 현재 138-101정도되네요...

그리고  몸무게가 올초 83에서 현재 75~6정도 됩니다.

진액만으로도 효과는 볼수 있겠지만 운동과 식이요법도

함께하여 조금이라도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2024-02-14
조회 4

작성자 : 사일러

작성일시 : 19.07.24 23:33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10

 


전 50대 초반에 비교적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던 남자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기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어려서부터 술을 즐기며 살아왔습니다. 담배는 10년전에 끊었고요.
문제는 늘 혈압 이었습니다.
늘상 140에서 150정도를 오고 갔거든요.병원 방문시 혈압약 제안을 계속 받고 있었습니다.


올봄 정도에 몸이 좀 무겁고 해서 혈압약을 고심끝에 복용 했습니다.
당연히 혈압은 120~130대로 떨어졌습니다.
근데 문제는 혈압약을 복용하고 보름인가 한달인가 지나서부터 신체에 변화를 느끼게 되더군요.


추운 날씨가 아닌데 내복을 벗지 못 하겠고 몸 안에서는 찬바람이 밖으로 나오는게 느껴지고
그보다 더 심한건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졸린겁니다.
전날 저녁 7시에 취침후 아침6시 기상 했는데 오전 10시부터 졸린거예요!


지금이야 이렇게 편안히 남 얘기 하듯 쓰지 정말 미쳐 버리겠더라고요.
혈압약 때문에 그럴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거든요
일전에 건강검진 받을때 치질 초기증상이 있다길래 혹시 이것때문에 그런가해서 항외과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지금 수술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걸~~ 예전에 치루 수술전에도 이런 몸살 증세가 있었기에 치질때문에
내몸이 이렇게 안좋은거라란 확신을 가지고 수술하고 한 보름 고생 했습니다.


그러나 잘 아물고 끝났는데 오한과 몸살 졸림 증상은 사라지지 않더군요!
혈압약 처방 해주신 의사분도 제가 이해가 안가시는 표정이고요. 이런 사례가 없다고 하십니다.
결국 혈압약 용량을 줄여 몇일 먹어 봤는데
여전히 제 몸 컨디션은 제로에서 바닥으로 더욱더 다운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과연 제 정신이 제 신체의 반응들을 이겨 낼까 싶더라고요
그야 말로 사면 초과죠!
문제는 혈압약이다!!!! 혈압약 설명서 보니 분명히 부작용으로 피로와 졸림 증상이 있습니다.


혈압약을 복용 하는 지인들에게 문의를 해봐도 저같은 증상은 아무도 없더라고요.
안풀리는 문제 있으면 결국 인터넷 검색 하죠?
그러다 찾은게 팔팔 아가위였습니다.다음날 아침 사장님께 문의 전화 드리고
두박스 바로 주문했더니 이틀후 와서 하루에 네봉지 먹었죠.


물론 혈압약은 단칼에 끊고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혈압약 딱 끊으니 그날부터 졸림도 없어지고 피로감도 없어지더라고요.
역시나 혈압약 부작용이란게 거의 확실하다고 여겨 지고요


문제는 혈압약을 중단했는데 내 혈압은 어쩌나 했는데 팔팔 아가위 네봉 마시고 다음날 120,80 정도
이더라고요 혈압약빨일거야 아마도 몇일 더 지켜 봐야겠다 싶어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혈압을 재어본 결과 게속 120대 혈압을 유지 했습니다
한 일주일 지나니 혈압이 110에70정도 더라고요 아침 기상후 혈압입니다
힘쓰는 일을 하다보니 퇴근 하면 지치는데 그때 혈압도 120중반대가 나오고요


저는 몸무게가 평상시75키로 정도 나갔는데 최근 폭식으로 인해 79까지 늘어 식이요법도 병행 했죠
고기 생선 우유 게란 금지와 금주 그래서 한 열흘만에 몸무게가4키로 빠졌고요.


혹시나 체중감소가 혈압을 낮춘건 아닐까 ? 이런생각에 아가위를 이틀을 안먹어봤더니 혈압이 140~150
낮을때는 135정도 나와 아! 내 혈관이 문제가 있긴 하구나 결론을 내렸죠
다시 먹었을땐 약간 겁도 나더군요 다시 안내려 가면 어쩌나 그래서 6봉지를 한이틀 먹고 지금은 4봉씩 먹는데


아침 혈압은 110~125 사이 왔다 갔다 퇴근후 좀 피곤 한 상태일땐 125~130 정도 하는거 같습니다
저에겐 혈압약을 먹지 않고 혈압을 내릴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합니다
아가위 거의 떨어질때가 됐네요.
지금껏 먹고 효과본것중  최곱니다!!!


2024-02-13
조회 4


작성자 : 정령

작성일시 : 19.06.03 16:20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06

 

안녕하세요 이 카페를 안지도 3달이 되어가는거같아요 처음 혈압이 높아진건 극심한 직무스트레스와 두통때문에 측정한게 수축기 170이 지속적으로나와 혈압약 차방을받았습니다...제 나이34살에 몸무게는 72키로인 건장한 체격이 이렇게 무너질줄은 몰랐습니다...
평소 예민하지 않은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고혈압진단후 극도로 몸의 면역력은 떨어져가더군요...약 처방후 2틀정도되니 140정도로 낮아지다가 일주일후 너무 떨어져 약을 바꾸었습니다...이후 새로이 처방받은약을 먹으면서 안정적인 혈압을 유지했지만 약 복용하는 생각에 너무 하루가 우울했습니다 딱 하나 달랐던건 혈압이 정상이 오니 머리 맑은건 처음 느껴본거 같습니다 뭐 늘 두통이나 그런건 아니였지만 이렇게 맑다라는 생각은 처음느껴보면서 혈압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이때가 혈압약 먹던시기인데 머리 맑은건 인정했습니다
그래도 약먹는 제 심리는불안정한 나날이였죠...

그래서 폭풍검색등을 통해 결국 자상한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썩은동아줄이든 좋은동아줄이든 내 몸이 가벼운 나이일때 한번 잡고올라가보자라는 생각으로 아가위즙의 효능을알아보고 많음 후기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니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죠! 전 제가 혈압이 높은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평소 수축기 130~140을 유지하며 살고 별 느낌이없어 그냥 하루하루 지내왔던겁니다 140나오면 높은건데 말이죠...
여하튼 아가위즙 주문하여 먹기시작했고 처음엔 맛도 견딜만했지만 계속 먹다보니 조금씩 거부감이 들었죠 그래도 시원하게 해서 물한모금정도 섞어서 먹으니 그냥 그나마 덜부담되어 늘 냉장고에 넣어뒀죠^^
케찹 먹는느낌이랄까...
그렇게 혈압약과 병행해가면서 자상한님의 피드백을 받으며 약을 과감히 반알로줄였고 몇일간 오르는느낌이 들었지만 또 참고 참았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약을 단약해보자는 생각에 결국 단약했습니다 이때 공식적으로 집에서 측정한건아니지만 밖에서 측정하면 140이상 나오더라구요 불안감이 생길때마다 자상한님께 피드백요청하였고 믿음으로 버티고 버티더니 결국 안정감이 왔습니다^^
이후 혈압은 110~130/75~90을 왔다갔다했습니다 꾸준히 유지된상태에서 혈압약 처방시기가 왔을때 출장 핑계로 못먹었다고 했죠 그런데도 유지가 되어있으니 이참에 한달채워서 다시보자구 하시더군요^^사실 이때 약을 끊으면서 알았지만 약섭취후 아침마다 몸속 진동같은 경련이 일어났습니다 왜 그런지도 모르고 두달간 병원이란 병원은 다가서 아주 병원 쇼핑을 제대로 했었죠 근데 약끊은 하루가 지나니 경련이 반으로 줄고 점차 완와 되었습니다 이이야기까지 의사쌤에게 말씀들였더니 단약 결정을 해보신거구요...혈압약 부작용 무섭습니다 결혼한지 1년밖에안됬는데 성생활하기힘들정도로 제 기능도 못했구요...ㅎ 지금생각하니 또 답답해지네요 ㅠㅠ그리고 대망의 한달이 된 오늘 저는 가볍게 회사 연차를 쓰고 병원갔습니다 결과는! 약 끊으라네요 콜레스테롤 수치도 떨어졌는데 좋은콜레스테롤까지 같이 떨어져서 운동더 열심히 하라네요 ㅋ좋은콜레스테롤수치가 40이상이여야하는데 29나와서 혈관 너무 청소했나 싶습니다^^


이제 졸업했다고해서 다시 옛날 식습관은 하지않겠습니다
몸무게 66키로까지 내려갔지만 건강하게 찌울려구요!
야식금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카페를통해 참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매일 측정한 혈압에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오늘의 영광을 위해 참았습니다^^
이제는 3일에 한번씩 그리곤 좀지나서 7일에 한번씩 이렇게해서 최종은 2주에 한번씩 자가측정하여 관리할생각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자주 들려 혈압관리 진행사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가위즙은 다 먹으면 또 주문해서 꾸준히 먹도록 하겠습니다

*어린나이지만 당부의 말씀!
우리카페에는 건강에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다보니 그 내용에는 무시무시한 말들도 많습니다! 너무 오래 보시지말구요 제일 중요한건 검색!네이버에 자주하지마세요 건강염려증으로 정신건강을 더욱더 해칩니다!아프면 그냥 병원가십시요 저는 건강염려증 피해본 1인입니다 세상 죽을병 다 걸렸다 생각했죠!

그리고 약초와 병행한 운동은 꼭 유산소가 좋습니다만 다리가 아프거나하면 자전거도 좋은거같습니다 운동한날과 안한날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또하나 음식!늘 운영자님께서 이야기하시는 식단관리 그중에서도 현미밥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고소하고 맛있어요 직장인분들 점심엔 어쩔수없이 드시지만 그때만큼은 맛있게 먹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은거같습니다 너무 혈압이 높지않타면요^^; 집에서만큼은 싱겁게.해서 현미드세요 저는 변비도 사라졌어요

마지막으로 또하나는 할수있다는 자신감 가지세요 일주일 혈압 170나와도 안죽습니다 믿고 운영자님의견따라 진행해보세요^^그럼 늘 건강한삶 유지하셔서 행복하게 서시길 우리 카페님들께 기원드립니다! 카페 막내정도인 저는 미리미리 혈압위험성을 알게되어 운동이 가능할때 이곳을 알게된 행운아입니다 빠른 효과누리고 이만 물러갑니다!


2024-02-08
조회 7

작성자 : 탈무드

작성일시 : 19.04.29 17:32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03

 

아가위즙을 4월2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저는 55세 여자입니다
혈압약 먹고도 180 , 104 이상이었습니다
심장은 폭발 하려했고 팔 다리 저리고 곧 죽을것 같았습니다
아가위즙 먹고 2~3일 만에 팔 다리 저린것 심장 폭발 하려던 증상 서서히 가셨고 5일쯤
지나니 그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혈압은 148,96 몇일후에는 145, 94 점점 내려서 어제는 141, 90 이 되었습니다
혈압이 높아지면서 건망증이 심해져 치매가
오는것 같아 걱정했는데 정신이 맑아져 기억력이 좋아지는것은 확실히 느낍니다
점점 온 몸이 몸살 하듯 아파 명현중입니다
아들 아토피로 측백어성초 시켰는데 그것도 같이 먹고 몸이 더 차분해지는것 느낍니다
혈압만 아니라 위장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들도 군대가서 아토피가 심해져서 가족 너무힘들었습니다
측백 어성초와 아가위 같이 먹고 정상의 피부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빨간 가죽 같던 부위가 살갖의 피부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팔팔 조릿대를 먹어 보고 싶습니다

2024-02-07
조회 3


작성자 : 제이니

작성일시 : 19.01.28 14:16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98

 

몸에좋은제조음식은 절대 아무대서나파는것은 안먹고 까다로운관점을 가지고있는사람입니다.
몇년전부터
혈압은150정도는 됬던것같아요.

작년12월 허리시술까지받고 하던운동도 멈춘상태에서 체중도증가하고
극심한 스트레스로인해
관공서에서 우연히 혈압을재어보고
175가 넘는걸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아직40살이되지않았는데
평생 혈압약은 먹고싶지않고
그냥 버티기는 너무위험하다판단하여
그날 여기저기 알아보다 이사이트에들어와서
몇분의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보약을 계절별로먹고 건강식품도챙기는편이라서
그냥시켜보자 라는 깊은뜻없이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것저것 챙겨먹는게많은상태에서
또 하나의 식품을선택한다는게부담이 되긴했지만
사실,사장님과전화통화후
제품에대한 신뢰도가 200%상승되어 확신을 가지고 기대와희망으로 기분좋게 결제를했습니다.
상담.설명을 너무친절히, 궁금한질문에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사장님께 믿음과 너무감사한마음이들었어요.
약은 결제후바로왔고 오자마자 저는 수시로먹었습니다.
하루이틀빼고는 매일잘챙겨먹었어요.
억지로가아니라 한약먹듯이아니라
음료대신 먹듯이,물대신먹듯이
수시로 꺼내먹고 양파즙도같이시켜
먹었습니다.
한약도 잘먹긴하지만먹다보면질리고쓰나
팔팔조릿대진액은 먹기거북하지않고질리지않아 맛있게 잘먹고있어요.지금 두달된것같은데 두박스다먹었네요.
한달좀안되서 재보니145로떨어지더라고요
150 이하로 떨어진거보니기분이좋더라고요.
하지만 그간 방심해서 술도약간마시고 식사조절안하니 조금씩변동은있는듯합니다.
어짜피 건강식품에 니즈도강해서 한약이고 몸에좋은것을찾아먹기에 다른것다줄이고
팔팔조릿대를 계속해서 먹을생각입니다.
지금은외출시 꼭 한두봉을챙겨서 먹습니다.
더복용후 다시 후기를 즐거운맘으로쓰게되길 바라고있어요.

 


2024-02-06
조회 5

작성자 : 플로리

작성일시 : 18.12.26 15:03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95

 

저번글에도 썼지만 두통이 너무 심했어요

주 5일 이상이 두통땜에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었고 삶의질은 최악이었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어요 ㅠㅠ

 

혈압이 가족력이 있다는데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조금 혈압이 높긴 하셨어요

저도 20대때 살이좀찌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180까지  올라가더군요 

그때 주위에서 약먹어라 했지만 평생 약먹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양파즙먹고 다이어트하니

2~3개월만에 혈압이 정상혈압으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렇게 잘지내다가

30대 애기낳고 임신성 고혈압..ㅠㅠ

그 고혈압이 150/100으로 1년이상 지속되다가 

올해 여름에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었더니 210을넘는 제눈으로 혈압을 보고도 숫자가 믿겨지지 않는 ㅠㅠ

그런혈압이 측정이 되더군요

물론 애기낳고이후 3년동안 거의 매일을 두통에 속울렁거림에 뒷목땡김 머리 무거움을 거의 매일 경험했습니다

사는게 너무 고통스러울정도였죠 그런증상이 혈압때문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혈압때문이란 소리를 듣고 혈압을 낮추려고 식이요법 다이어트 양파즙 비트즙 현미 녹두 등 혈압에 좋다는건 다 먹어도

혈압이 꿈쩍도 않더군요

이젠 어쩔수없이 약을 먹어야하나 고민하던중

이 카페를 알게되었고 약초를 먹게되었습니다

개똥쑥 4포 조릿대 4포 이렇게 8포를 3개월간 먹었더니 혈압 최고 210에서 150까지 내려가더군요

더좋은건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기껏해야 한달에 두어번정도 두통하네요 예전에 비함 이정도는 충분히 견디네요 ㅎㅎ

그리고 최근1달을 개똥쑥2~3포 조릿대 1~2포정도 먹었는데 최근 과식도 좀했구요 

과도기인지 혈압이 조금 내려가는듯하다가 지금은 멈춰있네요

 

다시 예전처럼 개똥쑥4포 조릿대4포 소식 이렇게해서 하루빨리 정상혈압을 되찾고 싶네요

30대에 몸을 관리하면 40대가 건강하고 40대에 관리하면 50대가 건강하다던데 

40대를위해서 열심히 관리해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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