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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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조회 10


작성자 : 카사

작성일시 : 11.12.16 16:05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40

 

팔팔즙아가위즙을 현재까지 4박스를 먹고있습니다. 마시면서 혈압이 조절되서 혈압약을 끊으면 140/95~ 150/100으로 나와 건강원에 전화해서 상담한후 반알씩만 약을 먹고 12포씩을 마시니 115/78~ 120/88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혈압재는 방법에 따라 혈압이 높게도 나오고 낮게도 나와서요.. 어떤걸 기준으로 삼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생각해보니 심장이 눌리거나 압박을 받으면 더 높게 나오는것 같아요???

오른쪽으로 누워 왼팔을 재면 흡족한 마음이...ㅎㅎㅎ   어떤것이 올바른 혈압측정법인지요?

 

  왼쪽으로 누워 오른팔로 잴떄  150/98~ 150/110 
  똑바로 누워 왼팔로재면  140/90~ 135/88     
오른쪽으로 누워 왼팔로 재면  110/78 ~100/75     
의자에앉아서 식탁에 왼팔로재도   130/80~90

오늘까지 혈압약을 완전히 끊은지 10일되었는데요..  이대로라면 조절이 될것도 같아요.. 처음엔 조금만 높게 나와도 약을 먹어야되지 않나 생각하고 약을 안먹은것이 신경이 쓰였거든요.

이젠 여유를 가지고 도전을 계속해봐야할것 같아요.

화이링~~~


2024-03-07
조회 14

작성자 : 모로로라
작성일시 : 21.07.19 16:13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47

 


조릿대진액 하루4포씩, 그리고 물에타먹는조릿대 하루한두개정도 먹은지 두달쯤지났습니다.
혈압이조금씩오른게 13년쯤부터였습니다. 140정도나왔던거같은데 그이후로 점점오르고 검진갈때마다 더욱더 긴장이되니 20년 건강검진때 긴장한탓도있지만 190까지도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21년 5월쯤 코로나백신 맞기전에 혈압측정할때도 기계로잴때 180쯤나와서 못맞을뻔하다가 누워서 다시측정하니160정도나왔었습니다..이제마흔인데 이젠정말 약을먹자 마음먹었다가 우연히 진액글을보고 진짜 이거만 먹어보고별 효과없으면 병원가서 진단받을려고 했습니다.그동안 진액먹으면서 운동도 일주일에 3~4번정도하면서, 밀가루,탄수화물도 많이줄였습니다.94kg 정도나갔었는데 지금은 81~82 정도 나오고 있내요. 따로 혈압계가없어서 측정해본적은 없었는데 드디어오늘 코로나백신 2차접종이라 다시 혈압계앞에섰습니다. 1차때보단 덜 긴장했지만 그래도떨리더라구요..기계로 측정하니 144/100, 수동으로하니 135/94나왔습니다! 아직은 마음놓을수준은 아니지만 이건정말 와~말이안나오더라구요..혹시라도 이글보시는분들 저처럼 긴가민가 하신분들 확실히 효과있습니다! 믿고한번 드셔서 건강챙기실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사맞고 나오기전에 측정했던 혈압입니다.


2024-03-06
조회 9


작성자 : 달걀

작성일시 : 20.08.06 21:47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43

 

혈압을 자주 쟀던건 아니지만

간간히 혈압계를 보게 되면 재보곤 했는데 항상 170~180정도로 나왔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오면서 짠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 술을 자주 먹으며

운동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계속 해오다가 회사에서 건강 검진을 하는데

작년 188정도가 나와서 꼭 혈압약을 복용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혈압약은 한 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아

또 잊어버리고 있다가 올해 다시 검진중 혈압측정시 210이 나와서 다시 한 번

혈압약을 꼭 먹고 병원을 가보라는 경고 아닌 경고를 받았고 이제서야 심각성을

느끼고 약을 처방 받으려 병원을 알아보던 도중에 고혈압관련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약초식품으로 혈압이 떨어졌다는 글을 보게 되었고 여러분의 체험담을

읽어보고 약을 복용하는 도중에도 끊었고 약을 안먹고도 혈압이 내려갔다는 내용을

보고 약초이기 때문에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조릿대진액을 1박스 주문해서

복용해 보았습니다.

받아본 상자 안에는 친절하게 안내문도 같이 들어 있었는데요 체질별 복용 방법과

생활습관,  식습관등은 어떻게 하라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구요. 매우 쉽게 설명을

해주셨더라구요.

그래서 꼭 다 지키면서 복용하지는 못했지만 혈압이 많이 높은 경우는 하루에 4포를

복용하라는 내용을 우선 지켜보려했고 그렇게 복용을 해보았더니 복용 후 바로 40가까이

수치가 내려가는 것을 보며 신기하기도 했고 주문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바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재구매를해서 이제 식습관도 생활습관도 점차 바꿔가며 정상 수치로 만들어 봐야겠다는

욕심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저 말고도 고혈압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약초를 알고 정상적인 수치로 바로잡혀

건강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급하게 글을 썼더니 좀 이상하네요 ㅎㅎ

다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2024-03-05
조회 15

작성자 : 정암고석

작성일시 : 20.06.22 15:41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40

 

저는 72세된 남성으로 작년 2월 보건소에 가서 혈압을 측정하니

180-102가 나와 그뒤로 혈압약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1알 먹다가 2알을 복용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혈압이 조금 내려가도 2알을 먹어라 하길래 전문의자격증

가진 의원으로 옮겨 1알 먹다가 지난 5월 1.5알로 늘려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고혈압에 좋다는 공부를 하여

다크초콜릿,양파즙을 먹었고 양파를 직접 믹서기에 갈아

요구르트 적은것을 섞어 냉장고에 1일 숙성시켜 먹었더니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와 혈압약을 끊었더니 다시 혈압이

올라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혈압에 좋은 약초를 구하여 먹어보자 생각하여

환삼덩굴, 진득찰, 단풍마, 송담, 계피 등을 구하여 약차를

끓여먹는데 제몸이 냉하고 차가워 진득찰을 먹으면 설사를

하는등 부작용이 왔습니다. 그래서 진득찰은 중단하고

대추10개, 생강 한줌, 감초 2-3개, 관절에 좋은 접골목,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산수유와 여정실을 발효시켜 말린것

등을 약탕기에 넣고 차를 끓여 마시고 있답니다.

혈압약 복용하며 혈압이 130대-140대 전립선비대증

때문에 봉침을 맞고 재면 150대까지 올라 봉침도 약 4개월 맞고

중단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혈압약을 끊어볼까 생각중

팔팔아가위진액을 알게 되어 바로 이것이다 생각하고

지난 6월 9일 아가위즙을 주문하여  10일 혈압약 먹고

11일부터 혈압약을 끊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16일과

18일에는 혈압이 일시적으로 140대까지 올라갔으나

믿고 꾸준히 하루 4포씩 복용하여 오늘은 138까지 조금

내려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4포씩 복용하여 120이 되면

하루 2포로 줄일 생각입니다.

자세한 것은 매일같이 혈압관리일기에 올리겠습니다. 끝

2024-03-04
조회 4


작성자 : 무지개타고

작성일시 : 20.05.22 08:29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38

 

마흔 초반부터 고혈압 약을 먹다가 아기를 갖기 위해 운동을 하며 임신이 되었는데 혈압이 임신성 고혈압이 아니라 오히려 정상이 되었어요.
그래서 다니던 병원에 가서 혈압약 복용을 할지 검사를 받은후 복용을 중단해도 괜찮을 거 같다는 의사의 진료에 따라 약복용을 그만 두었지요.
아기에게 혹시 나쁜 영양이 갈까봐 되도록 먹지 않기 위해서였어요.
그리구 제왕절개시 혈압이 급상승 하면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일주일 동안 혈압이 계속 높다하시더라구요.
그래두 그냥 등한시 하다가 아기 낳고 6개월 후 눈이 침침한거 같아 안경알을 다시 맞추기 위해
안경점을 찾았지요.
근데 안경점에서 왼쪽 눈이 시력이 잘 안 잡힌다면서 큰 병원을 가보라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왼쪽 눈 정맥이 터졌다고ㅠㅠ
이게 머리로 오면 중풍이라고ㅠㅠ...
빨리 수술하지 않으면 시력을 잃을 수 도 있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을 듣게 되었지요.
그래서 비싼 눈 주사(루센티스)를 맞고 계속 경과 관찰 중이예요.
혈압 관리가 안되다보니 안압도 높아져 녹내장 검사도 해보라 하셔서 예약해 놓은 중 혈압을 약 없이 관리하기 시작했어요.
혈압약을 먹으면 간단히 조절이 되겠지만 제 생활습관이 안 고쳐질거 같아 저를 더 채찍질 하기 위해 약은 먹기가 싫더라구요.
그때부터 음식은 싱겁게 밥은 현미,야채 많이 과일, 고기도 살코기 위주로 먹고 운동도 매일 하려고 노력했어요.(나중에 알았지만 혈압을 치료하는 동안에는 생선,고기섭취도 되도록 하지 말아야되더라구요ㅠㅠ)
이렇게 노력하면서 3년 조금은 낮아질 때도 있었지만 생활습관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유지가 되질 않았어요.
그래서 낙담하던 중 혈압에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이 약초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지금 3박스 복용 중이구 하루 4봉씩 복용하고 있어요.
이 약초를 먹으면서 조금씩 유지가 되는 중이예요.아직 가끔 높아질 때도 있지만...
생활습관도 완벽히 고치지는 못했어요.
아직 완벽하게 잡히진 않아 더 노력하면서 약초로 도움을 받기 위해 계속 주문중이랍니다.
언젠가는 고혈압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보렵니다.
6개월정도 후 웃을 수 있게~~^^
약초섭취후 경미하지만 심장에 통증이 사라졌어요~~^^


2024-02-29
조회 11

작성자 : 라퓨타12

작성일시 : 20.05.14 09:07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36

 

고혈압 증상으로 병원에 가면 항상 고혈압약을 안먹으면 큰일난다고 협박을 받으며 음식조절과 걷기운동으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원인이 없는 두통과 뒷목저림 손발저림이 오고 점점 피곤해지면서 심장에 부담이 가기 시작해서 식사조절만으로는 더이상 안되겠다는 판단을 하고 검색을 하던중에 팔팔아가위진액을 복용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장님과의 통화상담으로 1일 4포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건강검진이나 내과등에서 혈압을 재면 최소 155/101 나오고, 최고 170/115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간혹 더 높이 올라가기도 하였고요.

팔팔아가위진액을 먹기 시작하고

2일동안은 어지럽기도 하고, 나른하고, 설사가 나왔습니다.

3일차에는 어지럽고, 나른하고 설사 증상이 완화되었고, 일주일정도는 지속되다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일차의 혈압은 140/101이 나왔습니다. 가정용으로 잰것입니다.

6일차의 혈압은 140/98까지 나왔습니다.

이후에는 그날의 무리한 업무나 생활리듬으로 인해 혈압이 오르내고 있습니다.

30일차의 혈압은 138/98이 나왔으나

40일차의 혈압은 150/98이 나왔습니다.

45일차의 혈압은 140/98이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주로 계단걷기나 공원걷기등이 운동을 하고 있고, 식사는 최대한 잡곡밥을 먹고
금연. 음주는 한달에 꼭 필요한 경우 3회이내정도입니다.

더 꾸준히 관리를 해야하지만, 팔팔아가위진액을 4포씩 먹으면서 최고,최저혈압이 안정적으로 내려가고 있고, 두통이나 뒷목저림등의 고혈압 증상이 없어진것이 정말 좋습니다. 이점은 느껴본 사람만의 행복입니다.

다행히 제게 팔팔아가위진액이 입맛에 맞아서 먹기에 좋았습니다. 문제는 하루에 4포를 먹으니 식사량을 줄이지 않으면 살이 찌더군요. 나중에 알고서 식사량을 줄이게 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다른분들의 후기들을 보고 이번에는 팔팔조릿대진액을 도전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2024-02-27
조회 8

작성자 : 맵씨

작성일시 : 20.03.25 18:14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31

 

저는 부모님께서 두분 모두 고혈압 환자이십니다.

맵고 짠 음식을 즐기고 하는 가족력상 30대 초반부터 고혈압을 경험했습니다.

항상 혈압이 높은건 아니었고, 음주를 자주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 평소 130 정도였던 혈압이 150 이상을 넘어가곤 했고, 혈압이 높아지면 한동안 운동을 하다 보면 내려가곤 했었습니다.

혈압약을 계속 먹기엔 지속적인 고혈압이 아니었기에, 평생 죽을때까지 약을 달고 싶지도 않았고, 양약의 부작용도 잘 알기에 버티고 버텼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들어 스트레스도 심해지고 음주도 하고 하면서 항상 뒷목이 뻣뻣했고, 혈압 자체가 그리 높지 않아도 항상 뒷목부터 어깨까지가 뻐근하고 무거웠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며 찾아보던중 복합혈행관리를 해주는 약을 먹고 증상이 좋아졌다는 글을 봤고, 그래서 비싸지만 그 제품을 사서 먹기도 했지만 저는 증상이 나아지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처음 한동안은 증상이 심해져 명현현상인가? 하면서 먹었지만 차도는 별로 었었어요.

 

그즈음 아이들을 가르치던 저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일이 고되기 시작했고, 그래서 혈압이 간헐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높아져 있는 상황이 반복되었고...

수업을 5~6시간 하고 나면 혈압은 170~180까지 오르는 상황이라 정말 혈압약을 복용해야만 하는 어쩔수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으로 발견한 까페가 여기였고, 처음엔 약초도 믿을수 없어 까페만 드나들며 운동으로 버텼습니다.

학생은 점점 더 늘어나는데 몸은 힘들고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버티고 버티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속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약초를 구매했습니다.

전화상담으로 제가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니 아가위를 먹으라고 권하셨으나, 저는 조릿대도 복용해보고 싶어서 아가위와 조릿대를 한박스씩 구매했습니다.

찬 성분이라는 조릿대는 아침 공복에 먹고, 자기 전에는 따뜻하다는 아가위를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택배를 받았습니다.

 

첫날 받자마자, 점심때지만 바로 두봉을 먹었고, 뒷목 땡김 증상과 혈압도 계속 150~180을 유지하고 있었기에 하루 4봉씩 먹기 시작했어요.

먹기 시작한지 2일째 6봉인가 먹었을때 이미 혈압은 130대를 유지하고...

가장 신기한건 정말로 뒷목 땡김과 머리 무거움이 없어지는 거였어요, 저는 혈압이 많이 안높아도 이 증상이 정말 심했거든요.

판매자님이 그 증상부터 사라질거라고 했는데 정말 하루만에 그럴줄은 몰랐습니다.

저희 아파트가 19층까지 있는데, 지하 2층부터 19층까지 하루 3번을 오르내리며 30분 정도씩 운동도 병행하면서 꾸준히 4봉씩 먹었습니다.

 

3일째 혈압 128을 찍는걸 보고 좀 황당해서 혼자 빵터져 웃었습니다.

신랑하고 지인에게 전화해서 이게 정말 가능한거냐고 약초에 판매자가 혈압약 탄거 아니냐고 농담까지 하면서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이게 약초 때문인걸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렇게 빨리? 싶기도 했어요.

제가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지 않고, 간헐적으로 올랐다가 또 정상이었다가 그런 경우여서 그런건지, 처음부터 4봉씩 먹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정말로 이 모든걸 메모해두면서 매일 지켜봤습니다.

 

한 4일인가? 설사를 무지 하더라구요, 설사는 명현현상이라고 했기에 머 집에서 일하는 저는 불편함 없이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러다 5일째부터 2봉으로 줄였더니 설사가 멎었고, 혈압이 다시 140대가 되다가 6일째 4봉으로 다시 늘리니 설사는 다시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혈압이 150~160대가 되면서 머가 잘못됐지? 싶었어요.

그런데 곰곰히 그날밤 생각해보니, 약초를 먹고 혈압이 낮아지면서 운동을 뺴먹은걸 잊고 있었던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혈압은 120~130대를 유지했고, 수업을 많이 하면 순간 뒷목은 뻐근하기도 하지만 혈압은 높아지지 않고 잘 유지하고 있어요.

 

약초가 떨어졌으나, 코로나로 인해 모든 수업을 휴강하면서 휴식을 취하다보니 재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못하고 잘 버티다가 다시 혈압이 140대를 보여 오늘 재주문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니 몸에 열도 다시 나고 제 입에는 조릿대가 더 먹기 쉬워서 약효는 같다기에 이번에는 조릿대만 2박스 주문합니다.

모든 분들이 저같지는 않겠지만...

저에게는 신기하게도 너무 빨리 효능이 나타났기에, 도움 되시라고 몇자 적어봤습니다.

정말 영양제 하나 꾸준히 먹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혈압약을 40대부터 먹고 싶지는 않거든요, 그건 정말 끔찍한 일 같아요.

그래서 다시 주문하면 정말 몇달간 잘 먹어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모든 분들이 고혈압을 이겨내는 그날까지 화이팅~~~ !!!

2024-02-26
조회 10

작성자 : 원화

작성일시 : 20.03.17 09:50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28

 


2019년 12월 건강검진결과.. 몇번의 혈압측정 결과 140-105...
고혈압진단을 받았다..
처음부터 혈압약 먹기 부담스러워,, 건강보조식품부터 시작했다..
일단 선택한 것이 오메가3에..
오메가3도 좋다고 소문난 걸로 좀 비싼걸로 주문해서 먹기시작했다.
솔직히 고혈압인지 모르고 살때는 그냥 좀 아프네하고 살았는데..
고혈압이란걸 알고부터는 뒷골땡기는 것도 어깨결림도 그냥 넘기기 어려워졌다.
진짜 이러다 뭔 일 나는거 아니야...하는 두려움이 커졌다..
그리고..두통도 뒷골당김도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았고..
그러다가 2020년 올 1월에 검색중에 우연히 이 카페를 알게되었다.
그래서..일단 팔팔아가위 2박스 샀다.
첨 1주일은 아침,저녁으로 2봉씩 먹었다.
2주차부터는 아침에 1봉 저녁에 2봉이렇게 하루에 3봉을 먹기 시작했다.
그렇게 약초 복용한지 3주가 넘어가니까...신기하게도 뒷골당김이나 어깨결림이 사라졌다.
속도 편하고...
그래서..또 팔팔아가위 2박스를 주문했다...
지금도 복용중..
혈압도 자주 측정하면 그것도 스트레스 일꺼 같아..
약초 복용 두달 후인 얼마전에 혈압 측정하니 130-90..
솔직히 아직 정상수치는 아니지만..확실한건 뒷골당김,어깨결림,두통이 싹 사라졌다.
그래서 넘 좋다..
그리고,, 솔직히 식이요법도 같이 병행해야하는데..그러지 못했다...
이제 좀더 분발해서 식사조절과 함께..약초 복용을 열심히 해야겠다..
그럼..다들 건강하세요..!!


2024-02-23
조회 8

작성자 : 진저민트

작성일시 : 20.02.18 13:57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27

 

2018년 1월 건강검진시 혈압이 130정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조금 안정을 취하고 측정하니 120으로 정상

별문제 없다 생각하고 일상생활을 지냈지요.

2019년 12월 건강검진 시 혈압이 170.  위 내시경을 해야하는데 할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과거의 경험으로 안정을 취하고 5번 재측정

겨우 148로 위 내시경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서 2년 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였고 두통과 메슥거림. 어깨결림은 늘 있었습니다. 너무 일상이였기 때문에 그것이 고혈압 증세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구요.

2020년 1월 병원에 갔고 고혈압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당시 혈압은 168 으로 높았고 2틀간 약을 먹으니 138로 떨어졌고 다시 1주일간 약을 먹었습니다.

1주일뒤 약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혈압은 다시 148~150  한달치 약을 받아온 후 정말 고혈압 환자가 된거 아닌가 라는 불안감이 밀려왔습니다. 

인터넷을 뒤졌고 그곳에서 조릿대에 관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1월 20일 조릿대를 주문해 23일 받았고 사장님의 조언에 따라 식사전 2포씩 하루에 4포를 먹었습니다.

10을정도는 혈압약과 함께 복용했고 지금현재는 혈압약을 먹지 않고 조릿대만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2월 초 가정용 혈압기를 주문해 혈압을 재보니 컨디션에 따라 변화는 있으나 오전 혈압 120/80 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가끔 잠을 자지 못하거나 할때는 130정도 나오기는 하지만 평균 정상혈압을 유지)

오늘 조릿대를 추가 주문 하려고 합니다. 혈압약은 완전히 끊은 상태이고 조릿대를 장복하며 기본 혈압 유지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몸무게가 줄거나 생활습관이 완전히 바뀐것이아니라 조릿대로 혈압을 누르고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달도 안된 기간동안 혈압이 잡힌다는것은 놀라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기회에 생활습관도 바꾸고 몸무게도 줄여보려 합니다. 조릿대의 도움을 받아서요...^^

한달 추가 복용하고 다시 경험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혈압을 낮추고 건강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4-02-22
조회 7


작성자 : 해피오렌지

작성일시 : 20.01.16 10:10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424

 

혈압 관리 일기.

성별 (남, 여 ) : 여

나이 : 54

오늘 측정한 혈압 :
사진


해설 :3년전 우연히 하게된 혈압측정에서 145/90정도였던거 같아요~
평소 혈압은 늘 정상이었기땜에 너무나 당당하게도 병원 혈압기가 고장이라고 했죠ㅎ~
그후 다른곳에서 24시간 혈압기를 착용하고 측정한결과 정상이라고 약을 먹지않아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수시로 혈압을 재보면 하루에도 여러번 변화가 있는겁니다~
정상이었다가 아주 높았다가 중간정도였다가를 계속 반복하는겁니다~
지난 12월에는 며칠째 계속 머리가 묵직하고 뒷목이 뻐근한게 신경이 쓰였습니다~
하루에도 여러차례 측정하면 높게 나오는것이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 카페를 알게되어 지난 12.27부터 조릿대진액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침 저녁 하루에 두번 먹고 이 날부터 바로 현미식사로 들어갔습니다
물론 밀가루음식.면이나 빵 인스턴트음식 기타 몸에 좋지않은 음식들은 일체 중단하고 가급적이면 먹지않으려고 노력했어요~
하루에 가능하면 한시간정도 햇빛을 받으며 걷고 시간이 없는 날에는 30분이라도 꼭 걸으려고 노력했으며 그것도 여의치 않은 날에는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일부러 걸어다녔습니다~

그렇게 3주가 다 되어가는 쯤이네요~
내몸에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거의 정상혈압이 잡히고 가끔씩 130/89대로 나오기도 하지만 아주 양호합니다~

이제 조금씩 더 체중을 줄여나가는 노력을 해서 더 멋진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약초를 먹는다고 너무 믿고 일상생활은 엉망으로 하면 좋은결과를 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약초도 먹으면서 여러가지 할수있는 모든 노력들을 기울였을때 그 노력의 대가가 몸으로 나타날것입니다~
가끔 저도 그러지못하는 날도 있기는 합니다만 최대한 더 노력을 해 보려 합니다

행복한 카페와의 만남
내 몸에 일어난 기분좋은 변화를
주변에 많이 알려나갈 생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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