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쌈지

작성일시 : 13.12.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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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아가위즙을 먹을때면 늘 기도하면서 먹습니다.

1년여 정도 한의원에서 고혈압 때문에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건 아마 저의 생활태도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가족력이 부모님 두분다 혈압이 계셔서 더욱 조심해야 병이기에

이번 아가위즙을 먹을때 부터는 철저하게 식이부터 조절을

했습니다.

현미밥과 잡곡밥, 소금배제한 야채위주 (회식이나 외식때는 절제하면서 먹음)

그리구 간식은 고구마,과일먹음,

일주일에 5일정도는 40분정도 빠르게 걷기를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생활패턴을 유지했습니다.

그결과 170-110정도의 혈압이

평균150-97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젤루 변화가 된것은 아침에 늘 무거웠던

몸이 뒷머리 땡김이 없어지면서 기분좋게

일어난다는것과

새벽에 2번씩 깨어서 화장실을 가야 했는데

그런것 없이 푹 잠을 잔다는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망년회와회식들이 줄서고 있는 이번주 다시한번 각오를

다지고자 글을 올려 봅니다.

쥔장님 늘 번창하기고 올한해두 잘마무리 하시기 바람니다.

작성자 : commando

작성일시 : 13.12.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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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은 아니지만 꾸준히 먹고 관리하니 정말 건강해 지는 기분도 들고

검진을 받아도 올 정상이네요ㅋㅋ

가격 대비 정말 만족합니다.벌써 몇번째 재구매인지~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작성자 : 천년학

작성일시 : 13.12.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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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호빈어미

작성일시 : 13.12.2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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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즙과 아가위즙을 먹고 조릿대 시켜서 먹었는데 확실히 혈압에 효과있네요.

오늘이 20일째인데 정상혈압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늘오전 혈압 106/77 어제 저녁혈압 123/81 나오네요^^ 확실히 효과본거 맞지요~ 

하루에 6포 한끼에 2포씩 먹고 있는데 줄여도 될런지 잘모르겠네요... 

오늘 친구만나서 우연찮게 혈압얘기를 하다가 그친구도 혈압이 높은걸 알게되어서 

제가 조릿대 추천해주었는데  그친구도 효과 꼭 봤음 좋겠네요^^

작성자 : 병아리

작성일시 : 13.12.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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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아가위진액을 신청한 후 전자 혈압계두 사서 측정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피곤해서인지 약을 복용하고도 140/87로 오르더니 진액 복용 

후 많이 안정되어 124/82정도로 나왔습니다. 

진액을 처음 복용시에는 배도 많이 아프고 가스도 많이 생기더니 

이젠 진액도 내 몸에 적응이 된것 같습니다. 진액 복용후 일주일만에 

혈압약을 끊었더니 이틀은 괜찮더니 3일째부터는 혈압도 오르고 

머리도 멍하고 아파서 혈압약을 다시 복용했습니다. 

이틀정도는 약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약 복용후 혈압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두통은 조금 있네요. 

진액은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두개 먹다가 어제부터는 3개 먹고 있습니다. 

안정되면 식이요법과 함께 약을 다시 끊어볼려고 하는데 약을 끊으면

 3일째부터 두통이 시작되어서 겁이 나요. 다른분들도 비슷한 증세를느끼시나요? 

진액도 한꺼번에 약용량을 늘리면 속이 좋지 않아서 진액양을 늘리려면 

조금씩 적응기간을 두면서 늘려야 할것 같아요.

 혈압약 복용은 1년되어 갑니다.  진액복용후 제가 혈압일지를 쓰고 있거든요. 

아가위진액 열심히 먹으면서 다음주문때 또 올리겠습니다.

작성자 : 완치

작성일시 : 13.12.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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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혈압을 측정한 시기는 나이 29살

공무원 합격하여 신체검사 받는날 측정하였는데 145정도 였습니다.

그때 부터 혈압은 계속 140이상 과음하고 컨디션이 안좋은 날은 160까지 나온날들이 많아요

혈압약을 처음복용한게 34살때 약 7개월간 복용하고 중단

중단이유 혈압약의 부작용을 알기에 무작성 중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승진시험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와 흡연, 운동중단 등으로 혈압이 160-130까지 올랐습니다.

여기서 중용한 점은 이완기 혈압이 130까지 나왔다는 것입니다. 적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하여 예전에 방문하여던 이 카페에 다시 방문하여(그 당시에는 눈팅만했음) 11월14일쯤 2박스를 주문하여

11월18부터 음료를 시작하여 3일째 되는날 아침 공복혈압 110까지 떨어졌어요(당시 하루에 6봉씩 먹었습니다.)

8년 전 부터 130 밑으로의 수치를 한번도 보지 못한 저에게는 110이라는 수치가 환상이였습니다.

"아내가 보더니 기계가 고장인가" 하고 자기 혈압을 측정하더니 100-50 측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팔팔아가위쯤의 효과를 크게 확인하였습니다.

요즘 하루에 2봉씩 복용합니다.

그리고 고기,튀김,족발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먹고 나서는 그 즉시 2봉을 음료 합니다.기름을 제거 하기 위해

운동은 아침 기온이 영상 3도 이상이면 걷기,달리기. 기온이 영하이면 수영 1시간 정도 합니다.

아직까지 금연을 못하고 있습니다.

활동하고 나서 바로 측정하면 140정도 두번째 측정하면 120-130 정도

하여든 기쁜은 좋아요

작성자 : 리베로

작성일시 : 13.12.16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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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요? 체험을 해 보셔야 합니다. 백번 듣는것이 한번 보는것 만 못하듯이 직접 느껴보셔야 알게됩니다.

저는 이 진액의 효과를 체험한 후 그 믿음은 확고합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혈압이 정상이 되더라도 하루에 1봉지는 음용을 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하루에 두번 먹습니다. 오전 6시에 한봉지 오후 6시에 한봉지 이렇게 두번 말입니다.

연말이라 술약속이 잦아서 그런지 혈압이 다소 높게 나오긴 하는데 그렇게 걱정할 것은 아닙니다.

오늘 아침은 130-80 이 측정되었습니다. 물론 공복상태에서 측정한거지요

저는 항상 운동 시작하기전 이른아침 6시10분쯤 측정을 합니다.

12월 초만해도 122-73 이렇게 나왔었는데 중순에 접어드니 좀 높아졌네요

높아졌다는것이 137-82 입니다. 이 이상은 나오지 않아요

따라서 저는 이 진액의 효과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물론 운동을 주 5회 꾸준히 하는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참 그리고요 확실히 밀가루음식과 튀긴음식을 많이 먹게되면 피가 탁해지나 봐요

고혈압이라는것은 피가 탁해져서 혈관의 압력을 높이는 결과를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를 맑에 하면 즉 혈압과는 거리가 멀게 되는것이지요

역시 현미밥과 채식 이것이 피에는 좋은것 같아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진액과 더불어 운동 그리고 현미밥과 채식 이 세가지가 적절히 어울어 지면

혈압은 자동적으로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확실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계사년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바라며 갑오년 새해에는 목표한바를 꼭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 Angler

작성일시 : 13.12.12 17:26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1393

 11개월간, 총 10 박스를 먹으면서 느낀 점은 (최근 1개월 빼고는)

조금씩 조금씩 개선되는 느낌이 들기에 조금 더 먹어 보려고 하며

직원분의 추천으로 아가위조릿대 진액을 2박스 더 먹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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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직원분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는 다른 건강 인자는 아주 좋습니다. 다만 이완기 혈압이 90을 넘어갈 때가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약을 먹어도 이완압이 90-95 사이에서 잘 안 내려 갑니다)

하는 일도 걱정이 별로 없구요. 다만,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하고 있고 스트레스를 잘 받는 체질입니다.

약 11개월 전부터 아가위진액을 먹기 시작했고 (하루에 2봉만 먹으니 현재 10 박스 먹은  것 같습니다)

천천히 효과를 보다가 혈압약을 반으로 줄이고(2일에 1개 복용) 그 후 끊었더니 다시 올라 가더군요.

그 후 혈압약을 매일 먹어도 벼로 좋지 않네요. 물론 아가위 진액은 계속 먹고 있구요......

일시적인 요인인지 좀 더 살펴 보고 있습니다........

1년 넘어 먹고 조릿대진액이 포함된 것까지 먹으면 효과를 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효과를 보신 분 중 아주 길게(어느 기간 정도?) 복용 후 효과를 보신 분이 계실지요?

(저는 1년 이상 먹으려 하니 조금 걱정도 됩니다. 저한테는 안 맞는 약인지......)

감사합니다.

작성자 : 금성이브

작성일시 : 13.12.11 21:56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1384

처음 주문하여 먹을땐 솔직히 믿음이 안가고 혹시나 하는 맘에 11월 초부터 먹기 시작햇습니다.

한때 혈압이 170/110 정도 나오고 평상시엔 140-160/90-100사이로 꾸준히 측정되고 뒷머리가 항상 뻐근하고 망치로 얻어 맞은 듯한

상태가 계속 되었습니다. 교대근무(18년) 특성상 건강에 무리가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 나름대로 운동을(마라톤,등산,헬스 13년) 열심히 하고

술, 담배도 하지않고 식사도 채식위주로 10년 이상 유지했는데도 높게 나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주 3회이상 마라톤,헬쓰,등산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가위 진액 섭취( 하루 3포)후 현재 몸 상태는 몸이 무척 가벼워졌고 뒷머리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혈압은 130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종종 120 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끔씩 시간에 따라 들쭉날쭉 한 상태가 많습니다.

그러나 변화의 조짐이 확실하므로 주마가편의 마음으로 더욱 더 열심히 복용해 보고자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