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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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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조회 9

작성자 : 강신영ㅍㅍㅍ

작성일시 : 13.03.13 11:35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238

 




지금은 고혈압약을 완전히 끊어 버렸죠^^
저는 수시로 4개월에 한번씩 헌혈을 하고 있었답니다^^혈액원에서 헌혈을 하면서 혈압이 높아 헌혈을 못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죠^^ 150/95 그래서 저는 혈압이 높구나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래서 저는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병원에서 혈압을 체크 하니깐 160/105이라는 혈압으로 병원에서 고혈압약을 복용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고혈압약은 한번 복용하면 평생을 복용하여야 한다고 하었습니다. 저도 그래 믿고 있었고요. 그래서 저는 고 혈압약을
끊는 방법을 찾기 시작하였죠!! 주위에 있는 지인의 소개로 고혈압을 식품으로 이겨내는사람들이라는 곳을 알았죠!
고혈압을 식품으로 이겨내는사람들이라는 카페를 방문 하여 여러 회원님들의 경험담을 읽어보면서 고혈압약은 끊어도 된다는
것으로 알게 되었고, 회원님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실천 하면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와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질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고혈압약을 끊을수 있을것이다 하고 용기를 가지고 회원들의 경험담을 실천하기로 하였죠 고혈압을 식품으로
이겨내는 사람들 구구팔팔 건강원과 인연이 되어 카페의 좋은 정보와 회원님들의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고혈압약을
완전히 끊어 버리고 지금은 정상인과 같이 운동 열심히 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혈압 조절하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저는 운동으로 체중을 10kg 줄이고 술을 끊었습니다. 식품은 구구팔팔에서 권하고 있는 팔팔아가위즙(진액) 을 처음에는 하루 여섯봉을 복용하다 지금은 하루 3봉을 복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혈압 130/90 입니다.
운동 더욱더 열심히 하고 구구팔팔에서 지급하는 팔팔 아가위즙의 열심히 복용하여 완전한 정상 혈압 만들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고혈압으로 고생하시는 많은분들에게
카페에서 회원들의 좋은 경험담과 & 좋은 식품을 권하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신 구구팔팔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12-29
조회 8


작성자 : 고혈압 타파

작성일시 : 12.07.21 16:22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205

 

19일 치과치료가서 측정한 혈압이 160/99
20일날 내과가서 측정한 혈압이 160/90이었는데
오늘21일 아가위즙 도착하고 주문한 혈압계도 도착...
혈압계도착하자마자 측정한(오전11시40분쯤)
혈압이 148/84,144/84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바로 아가위즙한포마시고
점심먹고 4시20분쯤 측정한 혈압이
124/74밖에 안나온다
아무리 오후에 약간 하강한다고 해도
이럴수가있나??뭐가 잘못되었을까요??
아가위즘 한포에 이렇게 바로 효과나 나타날리는 없을것 같은데...
같은 직원도 측정해봤는데
오전 같은시간에 134/70정도 오후같은시간에 107/64정도
다른 분들도 오전,오후가 이렇게 혈압이 다른가요??
아님 기계가 문제인가요??


2023-12-28
조회 10

작성자 : hengneem

작성일시 : 12.06.07 13:09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189

 

1958년생 남자 키 172 몸무게77 평상시 혈압은 아침 150(100)  낮 145(90)정도 밤 140정도 이며 이런 상태가 5-6년정도 된거 같읍니다. 술은 연간일수로 약 30% 정도 마셨읍니다. 담배는 끊은지 5년되었구요. 

그동안 혈압약은 안먹었읍니다(돌아가신 아버님도 혈압이 아주 높으셨었고 현재 어머니도 혈압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지난 5월29일 부터 채식하고 술 커피 끊고 밤마다 한시간정도 올림픽 공원 산책하고 6월1일 오후에 팔팔아가위진액 받아서 먹기 시작했읍니다. 하루에 3포 정도 먹었구요..

 

그런데 3일전부터  낮을때는 118-80 까지도(6월5일 09:29) 내려가고 오늘 아침에도 처음재면 145 정도 안정 취하고 몇번 재면 128정도 로 내려갔는데 혈압이 내려가니 좋기는 하지만

이렇게 내려가는게 정상인지 원인이 정확하게 무언지 궁금하네요 

사무실 직원(혈압약 먹는직원)한테 얘기했더니  그런 약(식품)이 있으면 대박이 났을텐데 무언가 이상하지 않냐고 하네요.

저는 사장님이 약초 달이는 방법까지도 공개하는것을 보고 믿는 맘이지만

우선 이번에 주문한 거 먹어보고 혈압이 계속 낮게 나온다면  당분간 끊어볼까 합니다.

사무실 직원들은 " 갑자기 술끊고 운동하고 고기않먹고 사람이 바귀면 곧 죽는다" 고 농담도 하는데 ㅎㅎㅎ

참고로 저는 얼마전부터 집에서는 팔뚝형(오므론제품) 혈압계  회사 출근해서는 팔목형(시티즌제품) 혈압계를 사용해서 수시로 측정하고 있읍니다.

 

며칠 운동하고 채식하고 물많이 먹는다고 쉽게 혈압이 내려가지는 않을거고 분명히 팔팔아가위 먹기 때문인것 같은데

정말로 신기하고

 

황당합니다 ㅎㅎㅎ 

2023-12-27
조회 5

작성자 : 비가와

작성일시 : 12.06.02 09:32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188

저는 지금부터 4년전 혈압약을 복용시작했읍니다 47세 180 120키로 ... 혈압/140 100 150 100 맥박 65~75
작년7월부터 혈압약을 끈고 다른 방법으로 혈압을 잡으려고 무척노력했읍니다...
술.담배 딱끈고 육식 제한 잡곡...채식위주로 음식을 먹었읍니다.../술담배 끈기전에180 120키로/술.담배끈고 100키로유지
아무리노력해도 혈압은 제자리...감식초.한약 홍삼.디톡스.민간요법등 마이 묵었고...
지방간과.콜레스테롤이 높아 ...청곡묵고 도움이 마이되었읍니다... 이번5월에 피검사.초음파검사하니...
모두정상 피와 관련된것 정상.신장검사 정상...그런데 혈압은 때론130/90 140/100 고정이 안되고 올랏다 내렸다 반복...
청곡 드신분들 혈압떨어진분들도 있고 ...전 지방간.및 콜레스테롤땜시묵었읍니다/피.혈관질환에는 좋읍니다


본론....
전번달 5월27일부터 아귀즙 복용시작 ...직업이 야간이 있읍니다 이번주 야간인데... 5월31일 혈압제어보니
혈압이 뚝~떨어져있고 매번 혈압계가 두번 움직이던 혈압계가.한번에 멈추고 혈압측정값 ...사진참고
의심스러워 한번더측정 결과는 똑같았읍니다...6월1일~2일 까지 /사진올림니다!
삼일을 혈압체크했는...똑같은 결과...^^참 신기하고 놀라웠읍니다...
고혈압 있어신분들...잡곡드시고 식초가 피를 말게한다니 드시면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음식의 유혹 뼈를 까는 고통을 참아야 합니다 ...드시는 음식도 매우중요합니다
가랑비에 옷젓듯이 ...하루세끼식를 잡곡으로드시면...많은도움됩니다/저는 자고일어나면 전두통이 있엇는데
잡곡3주묵고나니 두통이 90프로 경감되엇읍니다 ...요즘은 미약하게~띵한정도 가끔! 계속묵다보면 백프로되겠지요^^
아귀즙드시고 ...고혈압 잡으세요...!!!
사진참고하세요^^

한달복용후 다시후기 올리겠읍니다!!!

 

2023-12-26
조회 5


작성자 : 송곡

작성일시 : 12.03.05 11:41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177

 

어제 아침에 집 뒷산에 1시간 정도 다녀오고 나서 손목에 재는 혈압계를
재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120/73이라는 숫자가 나오더군요.
어! 왠일이야! 다시 재어 보니 비슷한 숫자가 나오더군요.
아, 나도 이제 정상혈압을 되찾았구나... 웃음이 나오더군요.
마누라 왈 ! 성공 했네요! ㅎㅎㅎ


이제 복용한 체험담을 간략하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재 작년12월에 건강검진을 받아보니 혈압이 180/110정도 나오니까
의사 선생님이 재검을 받아 보라고 해서 1달동안 술도 안먹고 나서
다시 검진을 받아 보았습니다만, 그래도 160/100 정도 나왔더랬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약을 복용하기를 권유 하길래 (당시 체중 86킬로) 일단
식이 요법과 운동을 해서 한 번 낮춰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약을 먹겠다고
하고선 인터넷 검색을 한 결과 이 까페를 알게 되어서 2011년 10월 29일부터
복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운동으로는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였는데 퇴근후 저녁에 시간이
되면 20키로 정도 타고 주말에 별도 약속이 없으면 80키로에서 100키로
정도를 탔었습니다. 자전거는 팔팔즙을 복용하기 전 부터 탔었습니다.
약 6개월정도 되니까 6키로 정도 감량이 되어 80키로 정도로 현재까지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키는 173이고 나이는 59세입니다.


그래도 즙 복용을 하루 12봉씩을 먹으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간혹 두 세봉
적을 때 도 있었습니다만, 다른분 들의 성공 체험기를 보면 빠르면 한 두달
정도에 정상 혈압을 찾았다는 글을 보면 조금 마음이 초조해 지긴 하더군요.
그래도 믿음을 가지고 먹으니까 조금 혈압에 변화가 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지금 생각 해 보면 술 때문에 좀 늦어졌지 않았나 생각 해 봅니다.
제가 워낙 애주가이다 보니까 술을 참는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왠만하면 정상혈압을 보기 위하여 절주를 하였습니다.


즙 복용 두달째 부터 조금씩 낮아지기 시작하여 석달째 부터는
130대에서 140대를 왔다 갔다 하고 밑에 수치는 90대에서 움직이더군요.
넉달째는 진액을 먹기시작하니 훨씬 먹기 좋더군요. 머그컵에 따라서 따끈한
물로 희석시켜서 먹으니 배도 안부르고 간편해서 좋더군요.
드디어 어제 최저 혈압이 120/73이 나왔고 거의 120대와 70대에서 놀더군요.
굉장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기분 아는 사람만 알겁니다.




이제 진액도 거의 다 먹고 말았네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현미밥을 나와선 먹기 힘들고 저녁식사도 일주일에
서너번 집에서 먹는데 집에서 현미밥을 위주로 먹었습니다.
또 가끔 고기도 먹었습니다. 술도 가끔 먹었고요.
끝으로 지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상 간단한 체험담을 적어 보았습니다.


팁 : 일단은 믿음을 가지시고 복용 하시되 빨리 효과를 보시고 싶으시면
땀을 흘리도록 운동하시고 (전 자전거를 주말에 타면 거의 하루종일 탔음 10시간정도)
술을 철저히 끊고 육식도 하지 말고 채식위주로 현미밥을 먹는다면 효과가
빨리 나타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양약을 무척 싫어해서 혈압약을 전혀 복용하지 않았음을 첨언합니다.


2023-12-22
조회 8


작성자 : 천일공사

작성일시 : 12.03.01 16:20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176

 

저의 고혈압 정복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우연찮게 본카페를 알게된후 밑져봐야 막걸리 한잔먹었단 생각에 별 믿음 안갖고 2011년7월11일날 팔팔즙과 아가위즙 각1박스씩 주문을 하였습니다.워낙에 혈압이 높았었답니다...수축기혈압180전후...이완기 혈압 110전후였으니까요...하지만 별다른 증상은 없었답니다..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증상없는게 더 무섭다는군요‥
여튼 카페지기님 처방(?)대로 하루세끼 팔팔즙과아가위즙을 각2포씩 꾸준히 먹었습니다..물론 잊어먹은적도 있었답니다..삼일째 되던날 효과가 나타나더군요‥당시혈압이 145에94였으니까요..물론 저는 두가지즙을 먹으면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두공기씩먹던 식사량을 반공기로 줄였었읍니다..당시체중은 106킬로 정도였구요...그렇게 보름정도를 먹으며 식사요법과 운동을 병행한결과 현재혈압135/90정도를 유지하고 있답니다..체중은 81키로로 감량했구요..물론 저처럼 독한마음으로 식사량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혈압을 잡아야지 절대로 즙에만 의존을하면서 혈압을 잡을생각을 하신다면 성공확률은 떨어질거라 보여지네요‥부디 팔팔즙과 아가위즙으로 혈압들 정복하셔서 저처럼 행복한삶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핸드폰으로 작성된 글이다보니 두서가 없는거같네요‥주위사람들에게도 열심히 홍보중입니다...카페지기님 좋은식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여러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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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조회 10

작성자 : 부경이

작성일시 : 12.02.03 08:47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160

 

회원님들 반갑습니다.

회원이 넘 많아서 좋습니다.

카페지기님의 자상함으로 고혈압에서 벗어나 정상 혈압을 유지하고 있는

부경이 입니다.

다소의 도움이 될까 하여 제 경험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잘은 모르지만 팔팔즙과 아가위즙 8~10박스

3개월정도에 정상혈압을 유지 하게 된것 같습니다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150넘지는 않았고 평균 145/100정도 였지요

수축기 150넘은적도 있기도 했고요

혈압이 정상이 되고 나서는

각 2박스씩 주문해서 간간이 먹었더니 한 3개월정도 먹었던것 같군요.

 

식의요법을 병행한 운동 힘들지요

카페지기님이 건하는 초저림 먹기 싫지요

그래서 할수 없이 내 주변분들에게 내 결심을 알리고 나와의 전쟁을 했답니다.

왜냐 카페지기님이 좋다는 것은 다 하기 싫고 먹기도 어려웠었으니까요

 

현미밥 맛이 없고 초저림도 먹기 힘들고

그러나 일주일에서 10일정도 지나면 불편도 없고 맛을 알게되어 괜찮더군요

저는 100%현미밥에 땅콩, 당근, 양파 초저림 통에다 만들어 밥상에 놓고

처음엔 개수를 헤아리며 먹었고 좀지나고는 개념없이 먹었지요

혼 날련지 모르겠지만 저는 초저림에 소금을 약간(아주째끔) 넣어서

만들어 먹었답니다.

울 회원님들 어려운 병 고혈압과 어짜피 싸울봐엔 좀힘드시더라도

3개월만 죽기 살기로 노력 해 보세요

곧 봄이 올것이니 봄에는 매일 20분이상 땀흘리기 100%현미밥먹기 섬유질음식으로 배채우기

초저림과 즙마시기(한번에 4포 하루 12포마시기 쉽지는 않지요) 

3개월만 고생해 보세요. 물론 좋아진 이후로도 좀심해야겠죠

저가 지난해 이때쯤 자상한님을 알게되어 즙 복용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어

시행한것 같군요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위글은 오직 내 체험을 두서 없이 쓴 글입니다.

그동안 활동이 없어서 미안 합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2023-12-20
조회 5

작성자 : 호호마님

작성일시 : 11.12.18 01:27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151

 


2-3년전부터 혈압이 145-165/80-98정도 였는데 조절되지않고 머리가 자주 아파
올 3월부터 혈압약을 복용했습니다.
올해 8월24일 아는 분의 선물로 팔팔 아가위즙을 음용하게 되었고
음용 일주일후부터 혈압약을 끊고 즙을 하루 6포씩 먹었습니다.
제 경우는 음용 직후부터 계속 정상혈압이 유지 되었습니다.
음용 한달후 친정아버님 소천으로 혈압약, 즙 모두 복용을 10일쯤 중지했는데도
118-125/72-85로 측정되어 참~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혈압치수가 거의 정상치수로 나오자 즙을 자주 먹는게 배부르고 부담스러워
하루 2포씩 2회 먹으려고 노력하지만 어느땐 1회 먹을때도 있네요.
즙 복용후 가장 높게 측정 될때가 145/87로 한번 있었고
이 달엔 가장 낮을 때는 111/68 높은 날은 132/87이네요.
팔팔 아가위즙으로 혈압약 끊고 정상유지되는게 신기해서 주변에 많이 권하게 되는데
소개해 드린 한 분은 혈압이 잘 떨어지지않는다고 하셔서 안타깝네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나봐요..
전 등산 자주 가고 웬만한 거리는 자동차 이용하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걷습니다.
걸음걸이를 의식하며 효과적인 운동이 되도록 노력하죠.
팔팔 아가위즙 너무 만족스럽고 감사해요.
게으르게 먹어서 이제 3셋트 거의 다 먹어가는데 곧 주문드릴께요.


2023-12-19
조회 6


작성자 : 프리바이

작성일시 : 1 1.11.08 19:33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142

 



아가위와 팔팔즙 2달복용


처음 135/80 or 140/81~2 정도의 상태에서 복용하였습니다


저또한 이것저것 먹어보고 해본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얼떨결에 검색관련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한 계기로 들어와서 글을 읽고 후기등을 읽어보았습니다


어차피 다른 약을 사먹으려 한 마당에 한번 이거 먹어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지요


물론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된 건 카페지기님의 실화를 적은 내용을 읽고 도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는 저로써도 현대인의 식습관부터 고치는게 어려웠습니다


김치도 안먹고 되도록 안짜게 저녁이나 아침엔 현미밥을 먹었습니다


최대한 채식위주와 술은 끊어버렸습니다


기존엔 짠음식과 식탐 그리고 술은 (주 5회정도) 밥과 같이 먹었을 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해서 몸이 망친 사람은 아닙니다 26살의 건강한 청년이고 키 176 몸무게72kg 의 건강한 청년입니다


물론 운동도 (야구.헬스) 좋아하고 자주 하는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올초부터 회사를 그만두고 스트레스등인지 무슨이유인지 혈압이 올라가서 이렇게 지금은 고혈압 전단계에 있지만


정상의 수치 120/80은 나오고 있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취업에도 문제가 많이 되었음 ㅜ )


어찌되었건 저의 몸상태는 이런상황이였으며 2박스를 시켜서 하루 3번 1회에2포2봉지 ! 즉 하루 12봉지(아가위6,팔팔즙6)를 먹게 되었습니다


운동도 조깅과 걷기를 1시간정도 해주었으며 채식식습관을 하도록 노력했습니다


다른분들은 먹은 처음부터 설사를 한다는 분들도 있던데 아무 이상없었습니다


약 2주정도 되자 조금씩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금주하면서 운동과 짠음식 습관을 조절하자


바로 120/80은 나오지 않았지만 마음을 가라 앉히고 몇번 재면 120/80 또


어떨때는 116/80 등 정상수치의 상태로 되었습니다


물론 안정이 된 상황은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는 현재 2박스를 모두 복용한 상태인데 2달동안 계속 12봉지를 먹었습니다


정상처럼 혈압이 계속 나오는게 아니라 저는 계속 그렇게 먹고 지금은 현재 이사다 뭐다 바쁜 일정이 조금 있어서,


재구매를 아직 안하고 있지만 조만간 다시 구매해서 정말 정상이 될때까지 아니 되어서 까지도 한포씩 먹을 생각입니다


정말...음... 개개인 차는 있지만 (필자는 정말 약이란 약,보양식등은 전혀 몸에서 못느끼는타입임)


노력을 가미하면 정말 좋은 건강식품이라 자부하네요


말이 길어졌지만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서 사장님께 죄송한 말이지만 이 카페를 자주 안들어 오는게 목표 입니다


정말 좋은 식품은 틀림 없는것 같네요.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후기를 쓰네요 암튼 ㅎ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2023-12-18
조회 5


작성자 : css97251

작성일시 : 11.10.28 11:21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135

 

나이는 40대이구요 3개월 전부터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약을 먹기 전에는 보통 155/95 정도 나갔구요
그래서 저도 혈압약을 먹지 않기 위해 좋다는 것은 다 먹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체중을 약 10kg정도 체중을 줄였는데도 (79 → 69)
혈압은 140/85 정도로 밖에 떨어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팔팔즙과아가위즙을 알고 1달전부터 하루 3번 각1포씩으로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체중도 계속 66~69KG를 유지하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집에서 재는 혈압은 120/75정도로 나타나고
병원에서 재는 혈압계로는 130/85 정도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일이라 제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병원에 갈때는 혈압약을 줄여 볼까 합니다
현재는 ACC억제제 한알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혈압이 조금 상승한다고 하니 조금씩 줄여
내년 봄에 완전히 혈압약을 끊어볼까 합니다
일단 팔팔즙과 아가위즙을 한달 더 먹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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