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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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조회 5


작성자 : 테발이

작성일시 : 16.07.07 08:53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48

 

고등학교때부터 제 아들이 혈압이 항상 높았습니다. 항상 신체검사등을 하면 140을 넘기기기가 일쑤이고 심지어 150 이 넘을때도 있었네요. 고3때 제일 심해서 결국은 제가 다니는 내과 (혈압 등 전문의 이심) 를 가서 24시간 혈압계도 차보고요,,, 혈압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니 좀더 지켜보자고 하셔서 바로 아가위 즙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두달정도 복용시키고 다시 병원에 가보니 140 이하로 나와 다행히 약 처방은 받지 않았었네요. 가끔씩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코피가 많이 나는 경우 다시 혈업을 재보면 140이 다시 넘었구요.

이러다가 약을 처방해야 하는가 고민하다 억지로 아가위 조릿대를 억지로 다시 먹이기 시작했고 이제 혈압이 많이 안정되었네요 아직은 130 중반이지만 140을 넘지는 않는 것 같고요... 아마 그대로 방치 했다면 젊은 나이부터 혈압약을 먹였을 것 같아 다시 한 번 글을 통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혈압력이 있어 약 복용을 하고 있고 저도 10여전부터 복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겁이 많아 혈압약까지 끊지는 못하고 대신 아가위 팔팔즙을 최근 다시 아들과 같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아쉬운건 제 동생이 지금 병상에 혈압때문에 누워 있는데 제가 동생 혈압을 미리 알았더라면 아가위 팔팔즙을 권유 못한게 천추의 한이 되고 있네요.

저는 의사도 의학적 지식도 없지만 혈압만큼은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혈압관리 안하면 언젠가 그것때문에 화를 불러 오고 그 화가 본인과 가족 모두 큰 피해를 입을 거고 그걸 막으려면 어떤 방법이던 낮추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양약으로 하던간에요.. 하지만 약을 먹지 않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가 아가위 팔팔즙을 복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헌데 주변에 혈압이 높으신 분도 권유를 해보지만 그리 적극적으로 더 알아보시지는 않더군요.. 아마 이런 제 경험이 그냥 단순히 아가위 팔팔즙과 맞는지만 생각하시는가 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즙을 드시고 혈압에서 더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


2024-01-23
조회 1

작성자 : 딸랑2

작성일시 : 16.06.24 01:01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45

 

30대후반인 저는 고혈압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친구집을 방문하였다가 혈압기를 보고 이야기 하던중 내 몸을 체크해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나오는게 아니겠습닏까

150/100이 체크 되는걸보고

고혈압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그러다가 좋은 카페도 알게되어 조릿대를 음용하게 되었습니다

복용한지는 100일 정도 되었는데...혈압이라는 것이 그렇게 금방 효과가 나는 것이 아니라 반신반의 했는데...

(물론 하루에 1개정도 밖에 복용하지 않았네요..)

 

 지나고 나니 많이는 아니지만 요즘은 140/90정도로 왔다갔다하네요

 

어느 정도 효과가 나오니 기분도 좋고 건강에대해 관심을 가져서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말씀처럼 꾸준히 복용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모두들 화이팅하자고요 ^^

2024-01-22
조회 3


작성자 : 달자

작성일시 : 16.05.31 11:13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40

 

평소 혈압이 약간 높았으나 혈압약을 먹을정도는 아니었는데, 올 2월 중순에 한 며칠 몸을 혹사해서인지 병원에 가보니 혈압이 높다고 약을 먹어라고 하더군요

 

혈압약의 부작용과 아직 젊은 나이에 약을 먹는다는게 받아들여 지지않아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카페를 알게되었습니다.

 

평소 채식보다 육식을 좋아하고 술은 주 2회 정도 마셨고, 담배는 하루에 반갑정도 했습니다.

혈압관리를 하겠다고 결심했을때 현미밥에 채식위의 식단과 담배도 끊어야지 생각했는데 의지가 약해서인지 지금까지 잘안되고 있습니다.

 

4월 중순부터 팔팔조릿대 진액을 하루에 3-4개 정도 마시고 있고, 운동은 주4-5회정도 땀이날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그외 잠자기 전후 모관운동을 3-5분정도 하고있습니다.

* 운동은 빠르게 걷기를 하다고 현재 체중을 조금 뺄려고 빠르게 걷기와 가볍게 뛰기를 같이 하고있습니다. 

 

조릿대 진액을 먹기전에는 운동을해도 혈압이 잘 떨어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최고혈압은 거의 정상범주에 접어들었고, 최저혈압도 조금씩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몇달후에 최저혈압도 정상범주에 들어왔다는 글을 남길수있으면 좋겠습니다.


2024-01-19
조회 6


작성자 : 멧돼지100

작성일시 : 16.05.29 23:25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39

 제가 고혈압이 생긴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머리가 아퍼 진통제를 먹어도 낳지도 않고 조그만한 일에
엄청피곤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던중에 은행에 있는 혈압기계로 혈압을 재보니 160/88이 나와 바로 우리동네에 있는
내과를 찾았습니다. 그 병원에서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판명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30년간 피워온 담배를 끈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관리에 들어 갔습니다. 저보고 의사 선생님이 약을 먹으라고 하였지만 저는 먹지 않았습니다.
왜나하면 약을 먹으면 평생 먹어야 되기 때문에 그것이 싫었고 우리 와이프가 전에 고혈압이 있다가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온것을 알았고 물론 우리 와이프는 수술 후유증으로 고혈압이 올랐던 것이지만 하여튼 그때 혈압은 운동과 식이조절로
고칠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엔 고지혈증으로 인하여 혈압이 오른것 같고 저는 식습관이 너무 안좋은게
원인인것 같아 -저는 주로 육식위주와 야채를 싫어하며 담배는 하루에 2갑정도- 철저히 관리에 들어가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고지혈증 약을 먹고 양파즙과 과일을 먹었습니다. 점심에는 현미과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하였스며 운동을
30분간 꼭하였고 저녁이후에도 운동을 하였습니다. 부항이 효과가 있다고
친한 선배가 가르켜주어 부하을 뜨고 족욕과 반신욕을 번갈아 가며 관리에 들어 갔습니다..


그결과 운동을 하고 나면 내려 갔다가 다시오기를 반복 저녁에 혈압이 오르면 운동과 부항
족욕을 하고 나면 또 내려갑니다. 혈압이 내리면 135/85 오르면 140/89 입니다.
그래서 무언가 이것 가지고는 완전히 내리기는 쉽지 않고 오랜시간이 걸릴것 같아 나름대로 약을 생각하기로 한겁니다.
그러던중에 고혈압을 식품으로 이겨낸 사람들이란 사이트를 보고 아가위진액을 하루에 2번 아침 저녁으로 먹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침에 재면 130/80 저녁에는 120/80 이 나오는 겁니다. 물론 점심때와 저녁때는 135/86정도
됩니다. 140이 넘은 적은 한번정도 하여튼 컨디션도 괜찮아지고 나아지는 효과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한달이 지나서는 약을 안먹고 식이조절과 운동으로만 조절을 해보았으나 쉽게 내려가지지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가위 진액을 먹기 이전으로 돌아간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산사초약을 시키려고 합니다.
제 견해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혈압을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혈압이 내려간 시간이 길어야 꾸준한 치료가 되는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혈압에좋은 운동 식사 약 을 다해야 효과를 빨리 보는것이 아닌지요,,,,
감사합니다.


2024-01-18
조회 1

작성자 : 자바라

작성일시 : 16.02.17 11:26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31

 

2년전즘인가 혈압을 관리하기 위해 팔팔아가위 진액을 4~5 박스를 먹어 가며 관리를 하다기 흐지부지..

작년 연말 혈압을 계속 지켜보니 안좋을때는 160/110 정도까지 수치가 올라가고 평상시 수시로 150/100 정도로

혈압이 나와 큰일이다 하는 마음이 다시 들었습니다.

 

높은 혈압임을 알고도 병원에 가지 않고...당연 혈압약도 먹지는 않은 상태로 더이상 방치는 안되겠다

싶어 다시 혈압식품을 먹으며 운동해서 관리하여 올해는 혈압에서 자유로와 져야겠다는 마음 먹었습니다.

 

조릿대 진액을 1박스 먹는중 지기님이 부천상동에 오실때 참석해서 말씀듣는 자리를 갖고 회원님들과의

만남의 시간속에 경험이야기를 들으며 조언을 받았습니다.

 

조릿대 진액을 1박스를 다먹고 개통쑥 진액 을 신청하여 먹는중으로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1포씩에서

아침저녁 2포씩 총 4포를 먹는것으로 전환 하였습니다

그리고 음식은 최대한 안좋은 음식은 자제하자 와 대나무 밟기라고 하루에 10분~30분 정도 최대한

빠지지 않고 하고 있는데 혈압이 좋아지는것이 체감되고 있습니다

 

위의 과정을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 좋을때는  120 / 80 을 기준으로 했는데 수축기130을 넘지 않고 이완기도 90 이내로

상당히 안정적으로 혈압이 나오는 경우가 간간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축기 125전후 / 이완기 85 전후 )

지기님이랑 통화해봤는데 이러한 현상들은 몸이 혈압을 잡아가는 과정이고...좀더 기간이 지나면 혈압이 안정되게

나오는 회수가 점점 늘어날것이라는 희망찬 조언을 주셨네요

 

생각으로는 하루에 4포를 섭취하는것이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년말에 식품을 먹기전에는 이런 경우가 한번도 없이 큰 변화가 없게 높게 나왔었거든요..

 

개통쑥진액이 이제 한박스의 절반 이하로 섭취된 상태인데  주문분을 다 음용하고 다음번 주문하여 섭취를

하고 좀더 상세한 혈압의 진행과정을 공유하겠습니다..

혈압약을 먹지않고 짧은기간에 이정도의 진전을 보인것을 생각해보며 올해에는 혈압을 정상으로 잡을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대나무 밟기, 음주 자제, 음식을 가능하면 몸에 좋은 음식으로 섭취, 그리고 할수 있는 상황에서 가까운 동네

야산이라도 가볍게 다니기.....마지막으로 하루에 4포씩 개똥쑥 먹기....이렇게 실행에 옮기려 합니다.

 

건강한 한해로 만들어가세요 여러분~!

2024-01-17
조회 4


작성자 : 루시얀프

작성일시 : 15.10.20 10:37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20

 

 제가 병원에서 150/100이라고 진단 받고 혈압약을 받았는데..

아 제 나이가 45세 인데 좀 빠른나이에 혈압이 왔구나...넘 억울했어요...

몇달동안은 의사쎔 말씀을 의심하고 될수 있으면 혈압약 먹기 싫었지만 어쩔수 없지 일주일정도 복용 했습니다.

혈압약 먹으니깐 금방 120/80 밑으로 혈압이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에 아..정말..........

그러든 어느날 인터넷검색에서 조릿대 진액이 혈압에 좋다는 말을 듣고 주문해서 복용한지 8일째 입니다..

조릿대 먹고 4일째 되는날 부터 130/85정도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7일째 되니깐 125/80정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가끔 120밑으로도 내려가더라고요

참 신기하다 싶어서 동네 근처에 있는 병원자동혈압기 4군데 돌아다니면서 혈압체크해보니깐 120/80밑으로 체크되더라고요..

오늘 아침일찍 집앞에있는 내과병원가서 수은혈압기고 의사쎔님이 제어보니..120/80 이라고 합니다...

흠....조릿대효과 정말 있는건가???? 아직은 확답은 못하지만 확실이 뭔가 있긴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복용한뒤..다시 후기 올려보겠습니다...ㅋㅋㅋ


2024-01-16
조회 5


작성자 : 구름위의산책

작성일시 : 15.08.03 19:14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16

 

복용한지 어느덧 80일정도 지났네요...

이젠 제법 혈압이 안정되어 80  -130

유지되네요..

가끔 예전 혈압(93  - 143)으로 올라갈때가 있지만 점차 조금씩 안정되니

자상한님께 감사드려요

꾸준한 복용으로 정상적인 혈압유지됐으면 좋겠네요


2024-01-15
조회 8


작성자 : 김순

작성일시 : 15.06.03 08:24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08

 

이전 글 적은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이에 비해 혈압이 심각했었습니다.

 

190 - 170

24시간 측정시 160 - 120

 

우리나라 대학병원에서 고혈압 2기라 진단받고

1년넘게 제게 맞는 약 찾느라 고생하고

 

지금은 그나마 제게 맞는 약 찾아서 조절 중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약을 먹어도 기존에 워낙 높아서

 

130 - 90 밑으로 절대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조릿대진액을 한박스 먹었는데 제게 안맞는지 효과가 없더군요

 

하지만 아가위 진액을 먹고 나니 (하루에 두번먹음)

 

가끔이긴 하지만 130-90 밑으로 내려가는 일이 종종 생겼습니다.

 

주말에 어디간다고 못먹는 날이면 월요일에 재보면 어김없이 130-90을 넘는 혈압이 나오는데

 

이거 먹으면 이삼일 후에 저 혈압 밑으로 신기하게 내려가더군요 .

 

이제 두박스째인데

 

좀 더 먹으면 효과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2024-01-11
조회 3


작성자 : 아리수틱

작성일시 : 14.06.11 13:08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293

 

임신중독에 의한 고혈압으로 약처방을 받아놓고 아가위를 알게 되어 약을 먹지 않고 팔팔아가위를 먹었습니다.

몇달을 먹으니 정말 혈압이 조금씩 낮아지고 1년이 지난 지금은 정상혈압이 되었습니다.

혈압을 잡으니 임신 때 찐 살을 빼고 싶어서 조릿대를 신청해서 먹었는데 많이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빠지고 몸이 가벼워 지는 것같더군요.

좀 빠지니 안먹게 되었는데 여름에 더 빼야할거 같아서 재구매합니다.

효과를 믿고 주문합니다.


2024-01-10
조회 2


작성자 : jbokjori  

 

작성일시 : : 14.05.23 11:41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291

 

얼마전에 약을 중단하고 3일 후부터 혈압이 150-170까지 높아져서 그대로는 안될것 같아서 형압약을 반으로 줄여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반알씩 먹고는 당일에는 130-120/88-85정도이더니 그 다음날부터 110-120/75-80으로 안정된 혈압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팔팔아가위 조릿대 진액도 하루 4봉씩 먹다가 어제 부터는 하루 2봉으로 줄였습니다.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에는 100-115/73-83 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혈압약을 완전히 끊지는 못했지만 이런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혈압약 반알마져 끊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 먹고있는 혈압약은 바이포지정 5/160 이라고 표시되어 있고

그외 혈전용해제, 혈액순환 개선제 등 도 같이 먹고 있습니다.

반알먹고도 완전히 정상 혈압을 유지하고 있으니 조만간 혈압약 완전히 끊을 것입니다. 혈압약을 완전히 끊고도 정상혈압이 되는날을 위해서 열심히 혈압관리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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