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압을 낮추기 위해 가능한한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때까지 제가 협압을 낮추기 위한 방법을 적어 보겠습니다.
+. (유산소 + 근력) 운동 1시간 30분 매주 4~5회 운동 7개월째 진행 중 ==> 특히 근력운동 하체운동이 혈압에 도움 +. 진액 매일 2봉지씩 4개월 먹어옴 ==> 현재 추가 1BOX 주문중 +. 현미+백미+검은콩 밥 5개월째 먹는 중. ===> 밥량을 1/2 줄임 +. 매일 아침 호두 2알 / 아몬드10알/오메가3 알약/ 2개월째 먹는중 ==> 이후 머리 아픈 정상 급격히 호전 됨. +. 2년넘게 심심풀이로 양파즙 일일 1~2봉지 먹는중.
카페지기님 글처럼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낮추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머리가 아프거나 아프다는 생각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근력운동할때 이전보다 머리에 통증이 없어 무게를 높이다 보니, 무리할때 약간씩 통증이 올 때 외에는 좋습니다.
협압은 2개월째 측정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머리에 이상증세를 보면 많이 떨어졌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약 3달 전부터 머리가 띵하고, 욱신거리고, 뒷 머리가 뻐근하여 병원에 방문 혈압을 측정하니 130-160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조금 지켜 보자고 했으나, 약 1달전 약을 먹자고 하여 고민을 하다, 약 먹는 것을 보류하고 우연히 알게된 아가위즙을 먹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루에 2포씩 3-5일 정도를 마시자 뒷 머리가 뻐근하고, 머리가 욱신거리는 것이 거의 사라 졌습니다. 한마디로 어깨에 있던 무거운 짐이 없어진 것 같았습니다. 아가위즙을 복용하면서 구입한 혈압계로 1달간 측정한 혈압수치를 보니 처음에는 평균 130대 였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은 110대로 평균 20정도가 내려간 것이 수치로 나타났습니다.(병원에서 측정한 값보다 약 10정도는 낮게 나오는것 같았음)
머리가 띵하고, 욱신거리는 증상과 낮에 힘이 없고 자꾸 졸렸는데 진액을 먹고 한달이 지난 지금 저는 힘들게 했던 증상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아직 2%부족한 느낌이 있어 한달은 더 먹을 계획이고, 그다음에는 진액과 양파즙을 먹을 계획입니다.
참, 약 3달전부터 입맛은 없어도 현미를 섞어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현미, 찹쌀현미, 일반미를 1/3씩 섞어 먹고 있으며, 현재까지 금연하고 있고, 음주는 대폭 줄였으며, 아침밥먹기, 야채더먹기, 밥 꼭꼭씹어 천천히 먹기, 족욕하기 등을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워프
작성일시 : 13.03.21 12:50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795
이번에 5번째 주문합니다.
매일 2봉지씩 4개월동안 먹어왔습니다.
초기에는 머리가 아퍼서 먹었는데 이제는 많이 호전된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 협압을 낮추기 위해 가능한한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때까지 제가 협압을 낮추기 위한 방법을
적어 보겠습니다.
+. (유산소 + 근력) 운동 1시간 30분 매주 4~5회 운동 7개월째 진행 중
==> 특히 근력운동 하체운동이 혈압에 도움
+. 진액 매일 2봉지씩 4개월 먹어옴 ==> 현재 추가 1BOX 주문중
+. 현미+백미+검은콩 밥 5개월째 먹는 중.
===> 밥량을 1/2 줄임
+. 매일 아침 호두 2알 / 아몬드10알/오메가3 알약/ 2개월째 먹는중 ==> 이후 머리 아픈 정상 급격히 호전 됨.
+. 2년넘게 심심풀이로 양파즙 일일 1~2봉지 먹는중.
카페지기님 글처럼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낮추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머리가 아프거나 아프다는 생각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근력운동할때 이전보다 머리에 통증이 없어 무게를 높이다 보니, 무리할때 약간씩 통증이 올 때
외에는 좋습니다.
협압은 2개월째 측정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머리에 이상증세를 보면 많이 떨어졌을 거라 생각됩니다.
작성자 : 일지매
작성일시 : 13.03.14 00:02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787
팔팔즙 아가위즙 주문합니다,
날씨가 따땃해지니 졸음이 밀려 오는 시기가 왔는데 아가위만 생각하면 잠이 깨네요
왠지 ~ 생각이 나는 즙.... 물 대신 아가위즙과 팔팔즙으로 대신합니다,
저번 재구매 때는 딸아이도 함께 복용시키기 위해 서울로 배송 하였는데 지금도 즐겨 마시고 있다고 하니
좋은 현상인듯 싶네요
현재 저의 혈압 상태는 135-140 정도 로 유지 되고 있습니다,
며칠전 병원에 감기로 인해 방문하여 혈압을 측정하니 180~90 나왔는데 의사가 왜 혈압약을 먹지 않고 식이 요법을 하느냐 하면서 의사와 상의를 해서 조절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하루 정도 지나니 다시 130-85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심히 복용하고 있고 2틀분량을 남기고 후기 남깁니다,
작성자 : 사색기행
작성일시 : 13.03.07 16:55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774
접대와 회식이 너무 많아서인지
혈압약 한알과 진액 4봉을 먹고
식사 조절을 잘하면...
혈압이 120 . 80대로 조절되는데
회식후엔 혈압약과 진액 4봉을 먹고서도
130 .90대 후반을 기록하다 서서히
떨어지네요..
항상 혈압약을 완전히 끊을때까지
술과 식생활 조절을 잘하자고 맘 먹지만
잘 안되네여...
그래도 진액을 먹고나선 피로감이 많이
없어지고 머리가 개운합니다..
작성자 : 손미경
작성일시 : 13.02.26 23:39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761
200까지 오르던 혈압이 지금은 130-160에서 왔다갔다합니다.
하루속히 110대 정상으로 내려가길 희망해봅니다.
처음 먹었을 때 바로 효과가 있었던듯 했던 것에 비하면 지금은
진전이 없는듯이 보여서 조금 조급해지지만
5-6개월정도 꾸준히 해야할 듯해서 재구매합니다.
혈압이 높아서 아주 오래전부터 혈압약을 복용해오신 저희 어머니에게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부쩍 몸에 힘이 없으시다는데, 혈압약을 끊고 진액을 복용하시면
더 좋아지시지 않을까 ...
작성자 : 니은
작성일시 : 13.02.26 11:00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757
즙 복용 한달 이젠 밤에는 150-100 가량 이고 아침에는 130-80 정도로 호전되고 있답니다.
뒷목 당기는 것도 등이 무겁고 결리는 것도 사라졌답니다.
진액 2세트 또 부탁합니다.
작성자 : 베컴
작성일시 : 13.02.06 20:37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730
혈압을 강하시킨다는 각종 건강보조제 및 프로폴리스와 달리 진액은 효험이 확실히 있어 믿을수 있어 주문합니다....
거의 1년간 먹었어도 소용이 없었는데 진액을 먹고나서는 한달정도 되니 효과가 나타나네요...머리가 상쾌해지고 아침에 혈압을 측정하면 85에서 90정도 되었는데 80아래로 나오다 보니 주문을 안할수가 없네요...
작성자 : 재모달마
작성일시 : 13.02.05 14:29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727
내가 혈압이 150이상 나와서 혈압약을 먹고있는데
1월14일부터 진액을 먹기 시작하여..최근에는 127~8에서 안정이 돼었다.
하루4번씩 진액을 먹은결과다.
이제부턴 진액을 줄여나가보고..계속 안정되면~혈압약도 끊고 계속 도전할려고한다.
여러분~성공후담 꼭 올릴께요..
작성자 : 흰솔
작성일시 : 13.02.04 10:27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720
현재 진액을 매일 3봉씩 마시고 있습니다.
혈압약 복용기간은 8년간, 중지기간은 벌써 8개월째 되어 갑니다.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으며,
혈압 수치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같은시간에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수치는 거의 비슷합니다.
이제는 보약이라 생각하고 마시고 있습니다.
진액 2박스를 구매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일지매
작성일시 : 13.01.29 23:17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713
팔팔아가위진액을 음용하고 있습니다,
즙을 먹기 전에 혈약을(6개월정도) 복용하였고 팔팔아가위 1월 11날 도착해서 그전날 부로 혈얍약은 먹지않고
즙만을 먹었습니다,
물론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일념으로 해보자 싶어 끝까지 참고 즙만으로 고집하여 오늘 까지 왔습니다,
그전에 혈약을 먹기 전엔 160~ 이상 올라갔던 것으로 기억되지만 지금은 119~80 오늘밤 기준입니다,
그리고 며칠전 엔 추운곳에서 장시간 동안 일한다고 서성였디만 혈압이 많이 올라가는듯 싶어 (170~180 사이)혈압약을 1회
복용하고는 (혹시나 싶은 마음에서)그 이후론 계속 팔팔아가위만 음용 합니다,
저가 생각해도 먹고 난 후 부터는 이랫던 저랫던 혈압약을 복용하지도 않았는데 정상혈압에 가깝게 돌아오니 신기하기 그지 없습니다,
꼭 혈압이 있어서 먹기 보다는 건강을 위해서라면 끊기 보다는 계속 음용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이젠 먹기에 향기마저 좋은걸 어떻합니까~
첨엔 신맛이 강하여 좀 그랫는데 지금은 맛이 일품입니다, 완샷 ~~ ,^L^~
작성자 : 방가방가
작성일시 : 13.01.23 12:00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684
병원에서는 조금 지켜 보자고 했으나, 약 1달전 약을 먹자고 하여 고민을 하다, 약 먹는 것을 보류하고 우연히 알게된 아가위즙을 먹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하루에 2포씩 3-5일 정도를 마시자 뒷 머리가 뻐근하고, 머리가 욱신거리는 것이 거의 사라 졌습니다. 한마디로 어깨에 있던 무거운 짐이 없어진 것 같았습니다.
아가위즙을 복용하면서 구입한 혈압계로 1달간 측정한 혈압수치를 보니 처음에는 평균 130대 였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은 110대로 평균 20정도가 내려간 것이 수치로 나타났습니다.(병원에서 측정한 값보다 약 10정도는 낮게 나오는것 같았음)
머리가 띵하고, 욱신거리는 증상과 낮에 힘이 없고 자꾸 졸렸는데 진액을 먹고 한달이 지난 지금 저는 힘들게 했던 증상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아직 2%부족한 느낌이 있어 한달은 더 먹을 계획이고, 그다음에는 진액과 양파즙을 먹을 계획입니다.
참, 약 3달전부터 입맛은 없어도 현미를 섞어 먹기 시작했고, 지금은 현미, 찹쌀현미, 일반미를 1/3씩 섞어 먹고 있으며, 현재까지 금연하고 있고, 음주는 대폭 줄였으며, 아침밥먹기, 야채더먹기, 밥 꼭꼭씹어 천천히 먹기, 족욕하기 등을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