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혈압의 변화는 미미하지만 뒷골이 당기고 늘 달고 다녔던 두통은 없어져서 추가 주문합니다.
식품이다 보니 그리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이정도의 효과라면 계속 음용 해볼만한 가치가 있을것 같네요 ..^^*
고혈압 초기 진단을 받은지는 2년여 되었는데... 귀찮코 또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살아가던중 늘 뒷골이 당겨 두통도 생기고 만성 피곤에 시달리던중 건강진단을 하니 혈압이 172/95 안정을 취한후 재측정결과 155/92가 나와 의사 선생님은 혈압약을 권장하고 해서 2주만 시간을 주십시요 ... 2주후에 결정 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고민하던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카페를 알게되 반신반의 하여 주문했는데... 조금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만족합니다 ..^^*
병원에서 혈압약을 권유 받았는데 처방받지는 않았습니다. 팔팔아가위 진액을 알게되어 1박스 주문하여 10여일 먹고 있습니다. 현미밥과 운동으로 관리하니 150/95에서 130~140/80~85정도가 유지됩니다. 신기하게 효과가 있네요. 혈압약은 먹을 필요가 없겠죠~ 팔팔아가위 진액 2박스 주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아내의 식이요법. 운동법. 운동량 등을 공유함이 좋다는 의견이 있어 올립니다. 저는 민간요법과 약초 등 우리나무 바로 알기를 홍보하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1. 잠은 보통 밤 10시이전에 자고 아침 6시경에 일어납니다. 일어나자마자 목젖이 따뜻할 정도의 온수 한컵을 마십니다. 그리고 저가 가르켜 준 자우명인 "따뜻하면 살고 차가우면 죽는다" 철칙을 지키면서 밥 먹기전에 냉장고에 있는 모든 반찬은 식탁위에 내어 놓아 찬기를 뺍니다. 아예 찬 음식과 시중의 어떤 음료도 마시지 않습니다.
2 .하루에 따뜻한 물 5~7컵, 즉 PT2리터 정도 물을 마십니다. 이것이 잘 되지 않아 화장실 갔다나오면
무조건 1컵(맥주컵)을 마시도록 하여 습관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밥은 현미2컵. 백미1컵, 보리쌀1컵, 검은콩 20~30알. 은행씨 10~20알 정도. 까금 찹쌀 조금. 반찬은 주로 채식으로 하되 김치가 주메뉴. 건조씨레기 된장국. 두부 하루 반모정도. 생선은 일주일에 고등어 등 2번 정도. 과일은 건조한 사과. 감. 고구마(직접만듬)으로 아침은 7시 정도, 점심은 12시반. 저녁은 6~6시반. 저녁 간식은 전무며 따뜻한 물 1~2컵. 밤중에 화장실 갔다나오면 따뜻한 물 두어모금을 마십니다. 이것이 전부며 다른 사람이 보면 저렇게 어떻게 밥을 먹나할 정도이며 무엇이든 먹고 마실 때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고 마십니다. 정시에 먹고 정시에 자고 일어나고 감사히 먹고 하루에 체온 1도 올리기 필수. 이런 남들이 알고 있는 사항을 일상생활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3. 운동는 일반 산책로에서 걷기를 하다가 빠진 날도 있고 하여 아예 헬스장을 이용하도록 하였더니 돈이 아까워도 빠지지않고 나갑니다. 헬스장에서 사우나에 20분. 걷기 40분. 자전거타기 30분. 기타 근육운동 20분 정도로 하는데 이것을 1일씩 교대로 반복합니다. 이 때 따뜻한 물을 2~3컵을 마십니다. 왜냐하면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하면 몸속의 이물질, 특히 염분이 땀으로 빠져나가므로 혈압 등 성인병 원인인자들이 줄어 들지요.
4. 가끔 통나무 요법과 괄사를 병행하기도 하고 발마사지도 합니다. 이것은 헬스장에 가지 못하였을 때 저가 서비스하지요.
5. 무엇보다 팔팔아가위진액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정한 시간에 마십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약은 좋은 재료와 만드는 사람 정성과 먹는 사람의 끈기가 있어야 효과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기타 자질구레한 것은 저는 잘 모르고 대충 이런 방법으로 지금 시행하고 있고 정상혈압으로 돌아온지는 1개월 정도되지만 완전히 뿌리뽑기 위하여 1박스를 더 구매했습니다만 이후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으면 더 먹고하여 완전 고혈압 등에서 자유케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 후부터 고혈압에 고생하는 지인들에게 권면작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별로 흥미없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작성자 : LH가Ll달Ol다oQ
작성일시 : 14.01.25 19:42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1547
팔팔아가위진액을 주문한지 한달이 거의 다 되가네요
저는 고혈압약 하나를 먹기 시작한지 2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
정말 약을 안먹을라고 노력이란 노력은 다하다가 안되가지고..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을 먹는대도 병원에서 혈압을 측정하면 140 - 90 심하면 150도 넘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긴장도 많이되고 그래서..
그 와중에 알게된 팔팔아가위진액....
많은 글 들을 읽어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달치를 우선 신청해서 복용했습니다.
하루에 혈압약 하나와 진액 두봉을 먹었는데.. 처음 며칠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런데 일주일 정도 지나고 부터 혈압이 평균 125-65 로 측정이 되었고 한 두번은 136-85정도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혈압약 한개와 진액 하나를 먹고 10시쯤에 측정, 또 한번은 저녁을 먹고 진액을 먹은 후에 9시에 측정했습니다. 물론 매일이요.
가정용혈압계로 측정하고 있는데 이거 나아지고 있는거 맞는거죠?
한달치를 시켜서 먹었는데 완벽하게 효과가 있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서서히 나아지는 것 같아서 재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혈압약을 하나씩 먹고 진액을 두개씩 먹는데 혈압약은 언제부터 먹지 않는게 좋을까요?
마음 같아서는 빨리 떨쳐버리고 싶은데....
혈압이 좀더 안정이 된 다음에 약을 끊고 진액을 4봉씩 먹어야 하나요?
좀 더 많이 음용하셧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무튼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고혈압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조금만 더 힘내보아요.^^
화이팅^^
작성자 : 대한민국파이팅
작성일시 : 14.01.22 12:11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1535
저는 팔팔 아가위진액을 2박스 먹고 지금 안 먹은지 2주 됩니다.
이유는 실비보험가입을 위해 예전 다녔던 병원에서 혈압을 쟀는데 너무 높은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피 소변검사도 했는데 당뇨도 바로 전단계로 나오고, 콜레스테롤도 200이나 나오고, 넘 놀라 제가 잠시 팔팔아가위 진액도 효과 없나 보다 생각하고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다 생각하고 그 길고 황성주 생식과 비트를 복용하기 시작했죠 2주간요
그런데 며칠후 진짜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다 정상수치더라구요 . 혈압빼곤 (개인내과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미 생식도 구매한 터라 돈도 아깝고 해서 진액 신청안하고 지금 먹고 있는데 혈압이 잡히지를 않네요
하루 2봉 3봉씩 먹고 비트즙도 아침에 4봉 먹는데..
그래서 팔팔 아가위 진액 먹던 혈압기록 하고 비교하니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팔팔 아가위 진액 먹을 때에는 제가 잠 못 잔 날만 혈압이 올랐거든요.(제가 하지불안증후군이 있어서요 가끔 불면증에 시달려요)
괜히 개인 내과 가서 검사 잘못하는 바람에 팔팔아가위진액을 잠시 오해하고 돈만 낭비했네요,이참에 팔팔아가위진액의 효과를 입증하는 경험한 거겠지요 ?
생식이 좋다고해도 고혈압을 다 치료하는 건 아닌 것 같고요,하루 3봉 일주일씩 먹었는데 혈압이 잡히지 않습니다
비트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혈압이 안 잡히는 것 같고요
여하튼 다시 팔팔 아가위 진액 열심히 복용하려고요
작성자 : 지윤
작성일시 : 14.01.20 12:52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1526
진액을 음용한지 2주째 ...
일주일은 하루4포 또 일주는 3포씩 음용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혈압의 변화는 미미하지만 뒷골이 당기고 늘 달고 다녔던 두통은 없어져서 추가 주문합니다.
식품이다 보니 그리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이정도의 효과라면 계속 음용 해볼만한 가치가 있을것 같네요 ..^^*
고혈압 초기 진단을 받은지는 2년여 되었는데... 귀찮코 또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살아가던중 늘 뒷골이 당겨 두통도 생기고 만성 피곤에 시달리던중 건강진단을 하니 혈압이 172/95 안정을 취한후 재측정결과 155/92가 나와 의사 선생님은 혈압약을 권장하고 해서 2주만 시간을 주십시요 ... 2주후에 결정 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고민하던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카페를 알게되 반신반의 하여 주문했는데... 조금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만족합니다 ..^^*
작성자 : 비올라
작성일시 : 14.01.18 15:37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1522
병원에서 혈압약을 권유 받았는데 처방받지는 않았습니다. 팔팔아가위 진액을 알게되어 1박스 주문하여 10여일 먹고 있습니다. 현미밥과 운동으로 관리하니 150/95에서 130~140/80~85정도가 유지됩니다. 신기하게 효과가 있네요. 혈압약은 먹을 필요가 없겠죠~ 팔팔아가위 진액 2박스 주문합니다.
"고혈압을 식품으로 이겨내는 사람들" 카페를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자 : 하마자
작성일시 : 14.01.15 09:37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1509
에서 최근 127/80나오고있습니다
하루4봉 복용하는데요
어느정도 혈압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약복용 갯수를
줄이는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정상혈압이후로도 한봉이라도 먹는것이 좋을까요??아니면 장복하지 않는것이 좋을까요?
시간없으시겠지만 상세히부탁드립니다
좋은약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번창하세요~~
작성자 : 낙화유수
작성일시 : 14.01.14 11:26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1504
일단...밤에 잠을 잘수가없었습니다..숨이차서 ,,잠이들더라도 숨이차서 깨곤했었고요..몸상태는 항상 에르베이트 탈때느낌이라고할가요..일단병원에가서 심장 초음파를해본결과 심벽이 두꺼워져있다고하네요...제가 어릴적부터 운동선수를해서 심비데가있김햇었습니다..구ㅡ래서 병원서 햘압이 잴때 160에 100인가나왓었어요 그래서 의사가 혈압약을 처방하셧는데 한번인가 먹엇는디,,머리도아프고 어질어질하고 그래서 더이상먹지않고 아가위진액을 먹음서 운동을 꾸준이 계속하고요 가정용혈압계를 사서 꾸준히 체크하고있는데요 ..아가위는 1월6일부턴가 먹기시작햇고요..몸도 컨디션이 나아진것도같은데...가정용혈압계루 체크할시 보통 140에90 이다가 요즘에는 130에 80이나 혹은 그의 128에 88정도를 유지하다가 어쩔때는 117도 찍곤한답니다..근데 병원서 재면 150에100.....수은혈압계로요....이를어쩔가요 ㅠㅠ
아토피 있는 딸,당뇨있는 어머니께서 많은 효과를 보고 있어서 계속 마시고 있습니다.
거참 희한하게 당수치가 많이 내려 갔어요~감사합니다^^*
마시기 거북하지않아서 애들도 잘먹네요~^^
꾸준히 복용 할려구 합니다^^
수고하세요!
작성자 : R바람과구름
작성일시 : 14.01.13 11:22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1497
올해 10월 혈압 170/110으로 협압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혈압약을 한달쯤 복용후 약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을것 같아 12월9일 팔팔아가위 조릿대 진액을 2박스 신청하여 혈압과과 병행하여 먹기 시작했습니다.
진액을 하루 3포씩 먹기 시작하면서 혈압약을 3일에 한알, 1주일에 한알씩 이렇게 줄여 나갔습니다.
12월 30일날 병원에 가서 혈압을 재니 110/70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혈압약을 완전히 끊고 진액만 하루 세포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아직은 완전히 치료되었다고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2박스 더 신청하여 복용하려고 합니다.
작성자 : 노심초사
작성일시 : 14.01.11 03:33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1490
저의 친정어머니께서 70이되던해에 13시간에 걸쳐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으시고
중환자실에서 한달여 입원하셨다가 겨우 살아나셨습니다.
3년이 지난지금도 그로 인해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많이 힘들어하시고 드시는 약의양도 점점 늘어나
딸로써 어떻게 해드릴 수가 없어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저 고등학교때부터 자꾸 골치아프다고 하시면서 사미자씨가 선전하는 게보린을 자주 드신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이미 고혈압이셨는데 자각을 못하시고 진통제만 드신거죠.
60이되면서 고혈압약을 드셨는데 이미 긴시간 고혈압을 방치하셨기에 혈관이 많이 헐은 상태이고
고지혈증도 있으셨으니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일이었던것 같습니다.
고혈압은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젊어서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행복한 노년을 맞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혈압에 예민합니다.
다행스럽게 지금까지 혈압이 정상이었는데 나이때문인지 스물스물 올라가네요.
양파즙,삼채,핵산을 두세달 정도 먹어보았는데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팔팔아가위진액을 한달정도 먹었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잘되고 수족냉증이 좋아졌습니다.
이대로라면 수개월내에 120아래로 팍 떨어질것 같습니다.
어쩌면 평생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1포씩이라도
그만큼 팔팔아가위진액에 들어간 약초성분이 제몸을 두루두루 이롭게 하는것이 느껴집니다.
팔팔아가위진액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정상혈압은 제건강의 조건이기때문입니다.
작성자 : 김반석
작성일시 : 14.01.07 15:54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NhMx/1478
안녕하세요. 저의 아내의 식이요법. 운동법. 운동량 등을 공유함이 좋다는 의견이 있어 올립니다. 저는 민간요법과 약초 등 우리나무 바로 알기를 홍보하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1. 잠은 보통 밤 10시이전에 자고 아침 6시경에 일어납니다. 일어나자마자 목젖이 따뜻할 정도의 온수 한컵을 마십니다. 그리고 저가 가르켜 준 자우명인 "따뜻하면 살고 차가우면 죽는다" 철칙을 지키면서 밥 먹기전에 냉장고에 있는 모든 반찬은 식탁위에 내어 놓아 찬기를 뺍니다. 아예 찬 음식과 시중의 어떤 음료도 마시지 않습니다.
2 .하루에 따뜻한 물 5~7컵, 즉 PT2리터 정도 물을 마십니다. 이것이 잘 되지 않아 화장실 갔다나오면
무조건 1컵(맥주컵)을 마시도록 하여 습관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밥은 현미2컵. 백미1컵, 보리쌀1컵, 검은콩 20~30알. 은행씨 10~20알 정도. 까금 찹쌀 조금. 반찬은 주로 채식으로 하되 김치가 주메뉴. 건조씨레기 된장국. 두부 하루 반모정도. 생선은 일주일에 고등어 등 2번 정도. 과일은 건조한 사과. 감. 고구마(직접만듬)으로 아침은 7시 정도, 점심은 12시반. 저녁은 6~6시반. 저녁 간식은 전무며 따뜻한 물 1~2컵. 밤중에 화장실 갔다나오면 따뜻한 물 두어모금을 마십니다. 이것이 전부며 다른 사람이 보면 저렇게 어떻게 밥을 먹나할 정도이며 무엇이든 먹고 마실 때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고 마십니다. 정시에 먹고 정시에 자고 일어나고 감사히 먹고 하루에 체온 1도 올리기 필수. 이런 남들이 알고 있는 사항을 일상생활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3. 운동는 일반 산책로에서 걷기를 하다가 빠진 날도 있고 하여 아예 헬스장을 이용하도록 하였더니 돈이 아까워도 빠지지않고 나갑니다. 헬스장에서 사우나에 20분. 걷기 40분. 자전거타기 30분. 기타 근육운동 20분 정도로 하는데 이것을 1일씩 교대로 반복합니다. 이 때 따뜻한 물을 2~3컵을 마십니다. 왜냐하면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하면 몸속의 이물질, 특히 염분이 땀으로 빠져나가므로 혈압 등 성인병 원인인자들이 줄어 들지요.
4. 가끔 통나무 요법과 괄사를 병행하기도 하고 발마사지도 합니다. 이것은 헬스장에 가지 못하였을 때 저가 서비스하지요.
5. 무엇보다 팔팔아가위진액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정한 시간에 마십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약은 좋은 재료와 만드는 사람 정성과 먹는 사람의 끈기가 있어야 효과가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기타 자질구레한 것은 저는 잘 모르고 대충 이런 방법으로 지금 시행하고 있고 정상혈압으로 돌아온지는 1개월 정도되지만 완전히 뿌리뽑기 위하여 1박스를 더 구매했습니다만 이후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으면 더 먹고하여 완전 고혈압 등에서 자유케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그 후부터 고혈압에 고생하는 지인들에게 권면작전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별로 흥미없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