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경험담
Review
2024-02-07
조회 3


작성자 : 제이니

작성일시 : 19.01.28 14:16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98

 

몸에좋은제조음식은 절대 아무대서나파는것은 안먹고 까다로운관점을 가지고있는사람입니다.
몇년전부터
혈압은150정도는 됬던것같아요.

작년12월 허리시술까지받고 하던운동도 멈춘상태에서 체중도증가하고
극심한 스트레스로인해
관공서에서 우연히 혈압을재어보고
175가 넘는걸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아직40살이되지않았는데
평생 혈압약은 먹고싶지않고
그냥 버티기는 너무위험하다판단하여
그날 여기저기 알아보다 이사이트에들어와서
몇분의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보약을 계절별로먹고 건강식품도챙기는편이라서
그냥시켜보자 라는 깊은뜻없이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것저것 챙겨먹는게많은상태에서
또 하나의 식품을선택한다는게부담이 되긴했지만
사실,사장님과전화통화후
제품에대한 신뢰도가 200%상승되어 확신을 가지고 기대와희망으로 기분좋게 결제를했습니다.
상담.설명을 너무친절히, 궁금한질문에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사장님께 믿음과 너무감사한마음이들었어요.
약은 결제후바로왔고 오자마자 저는 수시로먹었습니다.
하루이틀빼고는 매일잘챙겨먹었어요.
억지로가아니라 한약먹듯이아니라
음료대신 먹듯이,물대신먹듯이
수시로 꺼내먹고 양파즙도같이시켜
먹었습니다.
한약도 잘먹긴하지만먹다보면질리고쓰나
팔팔조릿대진액은 먹기거북하지않고질리지않아 맛있게 잘먹고있어요.지금 두달된것같은데 두박스다먹었네요.
한달좀안되서 재보니145로떨어지더라고요
150 이하로 떨어진거보니기분이좋더라고요.
하지만 그간 방심해서 술도약간마시고 식사조절안하니 조금씩변동은있는듯합니다.
어짜피 건강식품에 니즈도강해서 한약이고 몸에좋은것을찾아먹기에 다른것다줄이고
팔팔조릿대를 계속해서 먹을생각입니다.
지금은외출시 꼭 한두봉을챙겨서 먹습니다.
더복용후 다시 후기를 즐거운맘으로쓰게되길 바라고있어요.

 


2024-02-06
조회 2

작성자 : 플로리

작성일시 : 18.12.26 15:03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95

 

저번글에도 썼지만 두통이 너무 심했어요

주 5일 이상이 두통땜에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었고 삶의질은 최악이었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어요 ㅠㅠ

 

혈압이 가족력이 있다는데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조금 혈압이 높긴 하셨어요

저도 20대때 살이좀찌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180까지  올라가더군요 

그때 주위에서 약먹어라 했지만 평생 약먹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양파즙먹고 다이어트하니

2~3개월만에 혈압이 정상혈압으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렇게 잘지내다가

30대 애기낳고 임신성 고혈압..ㅠㅠ

그 고혈압이 150/100으로 1년이상 지속되다가 

올해 여름에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었더니 210을넘는 제눈으로 혈압을 보고도 숫자가 믿겨지지 않는 ㅠㅠ

그런혈압이 측정이 되더군요

물론 애기낳고이후 3년동안 거의 매일을 두통에 속울렁거림에 뒷목땡김 머리 무거움을 거의 매일 경험했습니다

사는게 너무 고통스러울정도였죠 그런증상이 혈압때문이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했는데

 

혈압때문이란 소리를 듣고 혈압을 낮추려고 식이요법 다이어트 양파즙 비트즙 현미 녹두 등 혈압에 좋다는건 다 먹어도

혈압이 꿈쩍도 않더군요

이젠 어쩔수없이 약을 먹어야하나 고민하던중

이 카페를 알게되었고 약초를 먹게되었습니다

개똥쑥 4포 조릿대 4포 이렇게 8포를 3개월간 먹었더니 혈압 최고 210에서 150까지 내려가더군요

더좋은건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기껏해야 한달에 두어번정도 두통하네요 예전에 비함 이정도는 충분히 견디네요 ㅎㅎ

그리고 최근1달을 개똥쑥2~3포 조릿대 1~2포정도 먹었는데 최근 과식도 좀했구요 

과도기인지 혈압이 조금 내려가는듯하다가 지금은 멈춰있네요

 

다시 예전처럼 개똥쑥4포 조릿대4포 소식 이렇게해서 하루빨리 정상혈압을 되찾고 싶네요

30대에 몸을 관리하면 40대가 건강하고 40대에 관리하면 50대가 건강하다던데 

40대를위해서 열심히 관리해보렵니다 ㅎㅎ

2024-02-05
조회 1

작성자 : 플로리

작성일시 : 18.11.05 12:50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94

 

35살 ᆢ 아기낳고 찾아온 임신성고혈압이 150/100이 2년동안 그러다가 올봄 극심한 스트레스에 210/140 의 정말 눈으로 보고도 믿겨지지않는 혈압이 측정되었죠
혈압이 있는동안 일주일중 5 일이 두통에 시달렸는데 이러다간 정말 두통으로 죽겠다싶어 해결책을 찾아봤어요
전 첨부터 혈압약에는 의존하고싶지 않았어요
나름젊고 평생 약을 먹을 자신이 없었죠
아가씨때 혈압이 살짝높았던적이 있었는데 다이어트와 양파즙으로 쉽게 혈압을 낮추었던 경험을 삼아
운동과 양파즙을먹자 결심했지만 아가씨때처럼 쉽게 혈압이 안내려가더군요
혈압에좋다는 음식은 다먹었어요
녹두,현미,비트즙 등등
근데 혈압이 꿈쩍을 안하더군요
거의포기하고 너무극심한 두통에 혈압약밖엔 방법이없나하고 약을 먹으려던찰나 이카페를 알게되었고 정말 마지막심정으로 약초를 먹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카페지기님 조언에따라 팔팔개똥쑥 4포 물타먹는조릿대4포를 하루동안 먹었습니다
처음2주는 꿈쩍도 안하는 혈압에 조바심도나고
실망도 했습니다만 3주차부터 신기하게도 혈압이 조금씩내려가더군요 200넘다가 180 대로 떨어졌을때 남들은 미친혈압이라고 당장약먹어라고 난리였지만 전 고작 2~30떨어진 혈압이 얼마나 좋던지요ㅠㅠㅋ
박차를가해 운동도더열심히하고 식사량도 확줄이니
지금 3달다되어가는데 150에100까지 내려왔습니다!!!
다이어트 효과 도 있었는지 입맛도조금떨어지더니 살도 현재5키로가량 감량했구요
아직정상혈압까진 멀었지만 꾸준히 복용해보렵니다
참, 제인생에서 정말떨쳐낼수없었던 두통
일주일중 무려 5일이 두통으로 고통받아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던 일상이
이젠 두통이 월2~3회로 확줄었습니다
두통이먼지 기억도 안날만큼 두통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정상혈압이 될때까지 꾸준히 약초를 복용하렵니다
모두들 으쌰으쌰 해봅시다~ !!!!!

2024-02-02
조회 2


작성자 : 신의다

작성일시 : 18.08.17 13:44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89

 

이건 제기준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근 10년 전부터 뒷목이 땡기고 머리가 무겁고. 어깨통증이 심했어요
두통은 일주일에 2~3번 약국에서 파는 두통약은 다먹어 본 듯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족력이 없는 50세 남성 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제들 8남매 중에 막내지만 형제들 모두 혈압이 정상이랍니다
최초 혈압이 높다는걸 알게된 원인은
1년전 어깨통증이 심하여 (일자목 진단 나왔네요 )
병원에 설치된 혈압게로 측정
옆에 있던 마눌님이 당신 혈압이좀높네...(간호사 출신ㅎㅎ)
가족력이 없는 저로선 좀 받아 들이기가.....
다시 약 한달전 병원에 방문할기회로 혈압을 제어보니 150정도 나왔던거 같아요
정상이 아니다 싶어서
내과 내원 피검사 결과
150-100 중성 지방도 380 정상인 150
의사셈 당장 혈압약 복용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햐~~ 안먹고 떨어 뜨릴수 있는 방법이 없냐구 물으니깐
고개를 꺄유뚱 하며
본인 스스로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어렵다고
그냥 약 드시면서 운동 식사 조절 하라고 ㅎㅎㅎ
그날 약 일주일치 처방받았네요..
먹으니깐 바로 혈압 떨어지더라구요,,
머리도 맑아지고..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 뒤적이다 보니 여기까페 가입하여
후기들 다읽어 보고....
까페지기님 통화 그정도 수치면 약 안드시고 까페지기님이 판매하는
아가위로도 충분히 가능 할거라는 말씀에
당장 아가위 주문후
일주일먹던 약 바로 끝고 혈압과 전쟁 돌입 했습니다..ㅠㅠ
일단전 술은 안먹지만,,, 담배는 피웁니다..지금도 피움
지금은 한달만에 거의 정상 혈압으로 돌아 온지 일주일 정도 되었네요
아직은 더 지켜 봐야 하겠지만요..
한달동안 해온것들
일단 체중부터 줄여야 겠다 싶어서 매일 저녁 자전거 한시간 빡시게탓습니다..(20키로)
약간 숨이 차고 근육통이 일어날정도로
최초몸무게175-78 지금은 73
먹는 음식
식사량 반으로 줄였습니다..
왠만하면 고기 기름진 음식 안먹었습니다..(야식금물 아이스크림 절대노 )
아가위 진액4봉.비트즙4봉. 양파즙이나 그냥 먹었고요
건과류 이건까페에서 얻은거네요
아몬드 호두 사차인치 건포도 피칸 건블루베리 건크런베리
하루에 반컵
한달가량 전쟁 결과 근 차츰 떨어지더니
지금은 일주일정도 정상수치 혈압으로..
결과
두통 뒷목 어깨결림 만성 피로도 다사라진 듯 합니다..
제기준이고 결과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2024-02-01
조회 4

작성자 : 초록물고기

작성일시 : 18.06.11 11:11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86

 

저는 혈압관리에 좋다는 쑥 & 다시마 & 아로니아 & 식초 & 초밀란... 등 수없이 많은 식품이며 음식을 접해 봤으나...팔팔조릿대 진액만큼 효과를 본 식품은 없었습니다.

 

2014년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176/110 이고, 재검시 181/118로 고혈압 진단을 받았습니다.

혈압약 처방도 받고, 일주일을 복용하였으나 손발이 저려오는 증상으로 인하여 혈압약 복용을 중단하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여 관리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혈압은 수축기 160대~170대, 이완기 100~110대에서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8년 팔팔조릿대진액을 알게되어 혹시나 하는 맘에 2박스씩 주문하여 복용해 봤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쉽게 수축기140대 이완기 90대가 유지되었습니다.

 

3개월째가 넘어가는 현재 평균혈압이 수축기 130대 이완기 85대정도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단, 과음을 하고 난후 약간의 혈압상승이 있지만 예전같이 160대의 혈압은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 늦게 조릿대진액을 접하게되어 아쉬운 맘이지만 꾸준히 복용하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24-01-31
조회 3


작성자 : 은유

작성일시 : 18.04.12 18:04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83

 

혈압때문에 마음 고생 심하신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여러님들과 함께 합니다

오늘 제가 함께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글을 쓰고 있어요

제가 임플란트를 해야해서 며칠전 대학병원 치과를 방문했습니다

혈압약만 먹고 혈압은 거의 재지않고 살았는데

그날 혈압이 165-98이 나왔어요

이렇게 높으면 이를 발치할수 없다시며 관리 잘 하고 오라고 하셨어요

저는 전에 먹다 몇개 남은 팔팔아가위즙을 먹기 시작하면서

바로 두박스를 주문했답니다

믿는 구석이 있는 팔팔아가위즙이 얼른 생각났거든요

몇 년전 한참 먹다가 혈압이 내려가서 먹기를 중지하고 있었거든요

발치 날짜를 잡았기땜에 기도하는 맘으로 아가위진액을 먹는데

5일쯤 되자 혈압이 정상으로 쭉 떨어지는 거예요

 

"역시 팔팔 아가위진액이야....."

 

나는 쾌재를 부르며 이제 이 뽑는데 지장없을것 같애서 걱정을 놓았어요

근데 이번에 걱정이 또 생겼어요

제가 원래 이를 뽑으면 피가 잘 멈추지 않아서 의사들이 난감해 하거든요

더구나 혈압약중의 아스피린은 꼭 빼고 수술도 하고 이도 뽑거든요

근데 이번에는 진액을 하루에 6봉을 먹었기에

피가 너무 술술 잘 흘러가서 안멈출까봐 얼마나 걱정이 되었는지 몰라요

팔팔아가위진액이 물론 식품이지만 한편 걱정도 되더라구요

 

즉시 카페지기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약이 아니고 식품이니 걱정말고 이 뽑으라고 하셔서

오늘 아무걱정 없이 발치하러 가서 뽑고 집에 왔습니다

요 앞전 이 뽑을때는 저녁에까지 피가 나와서 밥도 못먹고 애를 먹었거든요

근데 오늘은 오후 3시에 다 지혈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지혈대 빼고 우유 마시면서

유유자적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이 뽑을일 있으실때

주저마시고 팔팔아가위즙 드시면서 혈압관리해서 잘 뽑으셔요

 

오늘 이 식품을 연구 개발해주신 지기님이 너무 감사해서

이 글을 함께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지기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24-01-30
조회 3

작성자 : 청심환

작성일시 : 18.03.19 09:38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82

 

안녕하세요

35세 비만 남성입니다.

젊다는 핑계로 몸관리를 못한 채 2월에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지요 집안내력도 없는데 혈압이 160/100 !! 10분 후에 다시측정해도 158/82..

충격적인 결과에 머리를 망치로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이상태로 잘못되면 어쩌지란 생각에 딸내미와 마누라가 가장 먼저 떠올라야 정상이지만 집대출 상환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군요 ㅡㅡ

병원에 갔더니 혈압약을 안먹어야 할 이유가 없다며 2주 처방해주셨습니다.

솔직히 많이 무서웠죠,, 혈압약은 남들 얘기인 줄 알았는데 , 한번 먹으면 평생먹어야 한다는 그 약을 제가 처방 받다니요..

착잡했습니다. 그동안의 생활 방식을 유지한 제가 바보같이 느껴졌죠,,

바로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이 카페가 눈에 띄었습니다.

약초로 이겨낸다 ,,

사실 이것도 안되면 약먹자는 생각으로 바로 주문했습니다.

제가 손발이 늘 따뜻했었고, 땀도많고 , 살도있고 해서 양성체질로 판단, 팔팔조릿대와 물타먹는 조릿대 한박스씩을 주문했습니다.

바로 식단 조절 했구요, 하고있던 배드민턴 운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몸 관리 7일, 주문했던 약초즙을 팔팔조릿대와 물타먹는 조릿대를 물에 희석하지 않고 하루 4회 4일 복용했습니다.

체중은 2키로 감량됐구요, 우선 체감되는 변화가 2,3일째에 바로 왔는데요 ,, 2일째까지는 종종 설사를 했었어요 , 3일째부턴 설사 없어졌었고요, 설사가 안나오네?를 느끼던 때 쯤  늘 땡기던 뒷못과 그주변으로 지긋이 누르는것 같은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월요일 불시에 통보받은 2차검진,, 결과는 첫번째 측정결과 153/82 , 10분 휴식 후 재측정시 136/72 ~~

속으로 오~~~~~~~~ 를 연발했지요,,

이정도면 몇개월 후에 120안으로 들어갈수 있겠다란 희망이 생기네요, 욕심 못낼 정도가 아니란게 오늘 확실히 느껴졌고요,

다행히도 약초즙이 제몸에 잘 받는 것 같아서 혈압약 안받아도 될것 같습니다.

2개월 정도 더 유지하고 혈압약 처방해줬던 병원가서 다시 진료 받아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직 안심할 순 없지만 제 경우에는 효과가 좀 빠르네요 , 계속 관리하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1-29
조회 2


작성자 : 월드김

작성일시 : 17.09.22 12:02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71

 

팔 팔 아가위즙에대해  결험담을 몇글 적어봅니다
전 1년전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가보니 혈압을 제어보니
160/100이 나와 많이 놀라와습니다
그래서 혈압약을 처방 받아 3개월정도 먹어도 혈압이140 이하로 안 떨어져서
우연히 인터넷 검색으로 팔팔 아가위에 소식을 들어습니다
처음에는 믿기가 힘들어습니다
하지만 무수히 많은 뎃글을 읽고 믿고 믿음이 갔습니다
이젠 네 병이 날거라고~~~
2박스을 주문하고 아침2개 저녁2개을 먹어습니다 그런데 2주후부터 혈압이
120/90으로 떨어진것을 보니 놀라왔습니다
그리고120대로 그리고115대로~~
그래서 2박스더주문 그리고 4개월동안 먹은후 현재는120/80
요즘 컨디션이 good입니다
건강삼아 지금은 가끔식 먹어볼까합니다
아울러 사장님 이제품 진짜 대박입니다
앞으로 계속 광고 할께요ㅎ


2024-01-26
조회 4

작성자 : 홍상운

작성일시 : 17.07.14 16:35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62

 


제가 고혈압 진단을 받고 혈압약 먹은지 한달이 꽉 찼네요  팔팔 아가위 진액을 먹었는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혈압이 떨어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저는 집에 오므론 혈압계를 구입하여 아침 저녁으로 혈압을 체크하고 있는데
병원에서 처방받을때 혈압 : 150/90대 6월24일 7월 5일 낮까지 비슷하네요
7월 6일(복용시작)부터 낮부터 140대로 낮춰지더니 7월 11일 부터 130대가 나오더니
오늘부터는 120대가 나왔습니다. 110대도 나왔구요. 정확하게 일주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네요.
그리고 혈압약을 먹고나서 머리가 무거운 느낌도 어제부터 없어졌어요.
제가 약을 복용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약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라는 마음가짐 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난 반신반의하는 마음은 가집니다. 하지만 병을 낫게하는것은 약의 힘 반 낫으리라는 마음가짐 반입니다.
약효가 있다는 것은 확신합니다. 저는 어떻게는 약을 끊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합니다.
앞으로 약을 끊을 때까지 후기를 계속 올리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구에서   


2024-01-25
조회 3


작성자 : 이쁜 공주

작성일시 : 16.11.29 11:29

글주소 : https://cafe.daum.net/we9988/FaI5/355

 

저는 오십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제가 놀라운 경험을 하여 이 경험을 우리 회원들과 공유하고자 용기를 내어 글을 적어 봅니다. 

저는 약 3년전 남편이 폐암으로 세상을 떠나 장례를 치룬 저녁 머리가 터질듯 아파서 응급실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24시간 혈압 측정기로 혈압을 측정한 결과 당시 혈압이 200이 넘었고 그때부터 아래 처방전에 보이는 약을 약 3년간 복용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5월에 고사리 걲으러 갔다가 넘어져 팔목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팔목뼈가 부러진 것은 나의 딸이 간호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병원에서 기브스 하면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이소식을 들은 나의 갑장친구가 개똥쑥진액과 포도즙(건포도즙)을 1박스씩 선물로 사주어서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선물로 받은 것을 먹으면서 카페지기님과 상담하게 되었고 이왕 치료하는 것 고혈압 약을 먹고 있으니 계속하여 먹으면서 혈압을 관리해 보라는 조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하여 개똥쑥진액과 조릿대진액 등을 섞어서 1일 4포씩 먹으면서 혈압을 관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에는 혈압약을 먹고 있어도 혈압이 150~130 안팎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습니다.

진액을 먹기 시작한지 2개월이 지나면서 허약하던 몸이 조금씩 건강해 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과거에 어깨 인대가 파열되어 수술 받은 적이 있었고 통증을 계속 느끼고 있었기에 10월 들어 관절에 좋은 우슬진액도 함께 먹기 시작하였습니다.  

혈압약과 진액을 함께 먹은지 5개월재 접어들면서 혈압이 측정할 때마다 정상을 유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여행 나갈 일이 있어서 진액을 가지고 가지 않았고 며칠간 진액을 먹지 않아도 혈압이 항상 정상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혈압약을 끊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진액은 챙겼으나 혈압약을 빠뜨리고 와서 혈압약을 며칠간 먹지 않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신기하게 혈압이 별로 오르지 않았습니다.  이때 자상한님과 통화를 하니 이기회에 혈압약을 끊어 보자는 조언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혈압약은 혈압을 낮추기 위하여 먹는 것이어서 혈압이 정상이면 먹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혈압약을 끊은지 일주일이 지나면서 혈압은 정상 근처에 머물고 있으나 몸이 피곤하기도 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기도 하고 이런 저런 증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상한님께 전화 하였더니 혈압약을 끊어서 몸에서 적응하는 기간이라서 이런 저런 증상이 있는 것 같으니 견딜만 하면 참고 식생활 개선과 운동 등을 하면서 우리 몸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활성화 되게 해 보라는 조언을 듣고 용기를 갖고 혈압약을 끊고 관리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요즘 저는 매일 아침 1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있으며 조릿대진액 3포  우슬진액 1포를 먹고 있습니다.  혈압은 측정할 때마다 130~120/90~80 안팎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혈압약을 먹을 때에는 잠이 잘 오지 않아서 걱정하였었는데 지금은 졸음이 쏟아지는 등 증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혈압약을 끊고 10여일 동안은 묽은 변을 계속 보는 증상도 있었지만 이 증상은 호전되었습니다. 

 

저는 혈압약과 위장약을 아침과 저녁으로 먹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이 약을 한꺼번에 끊어 버리고 생활한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그럼에도 놀랍게도 혈압은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겨울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살던 제가 이제는 감기도 잠깐 오는 듯 하다가 사라지는 등 몸 상태가 상당히 많이 건강해 졌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빠른 시일내에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던 것은 진액을 꾸준히 먹은 이유도 있지만 자상한님과 자주 통화하면서 시기에 적절한 조언을 받을 수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보고 있습니다.

자상한님과 자주 통화하지 않았다면 아침저녁으로 먹던 혈압약과 위장약을 한꺼번에 끊지는 못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카페지기님의 적절한 조언으로 약을 끊을 수 있었고 지금은 혈압도 거의 정상을 유지하고 있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님들 모두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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